영(상)미(학)당 tube

영상미학당-영미당

영미당은 비주얼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미학을 논하다.
무엇이 미학인가?
연출자와 관객에게 12개의 코드를 제공하고 이것을 해석하고 제작합니다.
세상은 해석의 영역, 선택의 영역이다.
우리는 감각하고 선택하고 인지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를 본다고 말한다.
본 그것을 믿고 기억하고 , 기억된 그것을 배웟다고 말한다.
배운것, 그리고 배워서 알게된것, 그 알게된 것을 가지고 우리는 더욱 더 많이 감각하고 선택하고 지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비주얼 소통이다.-헉슬리의 소통원형을 생각하며
비주얼 컨텐츠를 어떻게 제작할지 함께 배우고 익히자.
만들어 가는 것 그것이 창조다.

walk before me Walk befor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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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법: 질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