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Rare
제 생각들을 즐겁게 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전위성 없는 아티잔은 복각 브랜드와 무슨 차이가 있나 [CCP, GBS, M.A+,MMM,다나카옴므]
요즘엔 뭘 사고 봤는가 [아티잔 토크 2부]
19uj militaria라는 천마의 등장에 중원의 모든 힙스터가 을지로에 모이다 [아티잔 토크 1부]
성수동에서 제일 쿨한 두 남자
포멀하게 입고 싶은 분들에게
햄버거집에서 가죽자켓을 논하다
Wythe의 옥스포드 셔츠를 추천합니다
45분간 말하는 예쁜 부츠란 무엇인가 [부츠 구매 가이드 2편]
레드윙으로 부츠 입문 하지 마라 (부츠 구매 가이드 1편)
군적금으로 '진짜 47년도 501' 산 사람 [빈티지 리바이스 2부]
80, 90s 빈티지 밴드티와 내가 만든 쿠키 [빈티지 리바이스 1부]
뜨끈하게 혼내준 Toy's Mccoy 엔지니어 부츠
유니클로 입으면 포저인가 [영국남자 2부]
바디페인팅도 옷인 학교 [영국남자 1부]
간만에 옷 사고 감동받았습니다 [Samuel Zelig, 사무엘 젤리그 스웻셔츠]
비즈빔 부츠 박살난 사람에게 복각의 미래를 묻다
부츠 토크 하려다 아이스브레이킹만 2시간 (지갑, 가죽자켓, 테일러링, 고로스)
세계 최초로 엔지니어 부츠 진화론에 대해 다루다 (올드조, 토이즈맥코이, 리오스오브메르세데스)
커트코베인 청바지 만들기 (RRL, LVC, 준야, 캐피탈, Proletareart)
일주일에 5번 신는 미친 부츠 추천합니다
요즘 옷 살게 진짜 없는 이유
좋은 말로 할 때 90s 리바이스 501 사지 마라
슈케어는 사실상 액체괴물과 동등한 소재다
제가 브랜드를 위해 옷을 만들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