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지런히 [가지와 런히]
2021년 가을이 지나갈 때 즈음.
가지가 처음으로 사무실로 들어와 잠을 청했다.
우리는 그 전에 찾아오던 고양이 탱이가 고양이별로 떠나면서 가지를 보내줬다고 생각한다.
우리와 함께 있는 시간만큼이라도 마음 편하고 행복한 시간이 가지에게도 되길 바란다.
2023년 3월 10일, 길냥이었던 가지는 저와 함께 살기로 했습니다.
2023년 8월 10일, 유기묘였던 일단이도 저와 함께 살기로 했습니다.
채널명 '가지와 런히' 에서 '일단, 가지런히' 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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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할머니의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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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1년여간 고양이와 함께 하며 가장 감동 받으셨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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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빨 뽑은 고양이
고양이와 함께한 홍천 여행
사무실에서 만날 때와 집에서 만날 때 고양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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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라이트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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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고 들어오는 고양이
유기묘를 데려 올 때 나는 다른 생각을 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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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틀어 놓으면 꿀잠자는 '고양이 6시간 코골이 asmr' / 중간광고 X
길냥이들에게 겨울집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냥생 두번째 목욕 하던 날
체다와 치즈의 집이 사라졌다
(잠탱 가지) 여기서 자고 저기서 자는 고양이
(모닝 가지) 고양이의 아침 루틴
(동화 가지) 할미의 동화책 읽어주는 소리로 잠드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