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다방
차 다이 모음방, 차다방으로 명칭을 정했습니다.
다방에서 차마시면서 여러 이야기 나누는 것 처럼 차에 대한 이야기 많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 DIY에 전반적인 작업을 해서 올리는게 이 채널의 목적입니다.
광고주분들이 제공하는 제품을 장착하는 것도 포함하여 모든 작업을 해보려 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 닉넴은 다신입니다. 다이에 신이 되고 싶기도 하고 다신 안해야 겠다는 이중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배출가스 불량 자동차검사 불합격!! 불스원샷과 고급유로 재검사 시도하면 통과될까???

저렴이 중국산 점화코일과 플러그로 교체해 보았다. 괜찮을까? (feat sm6)

파손된 휀다도 직접 교체할 수 있어요^^ - 사고수습 5탄 최종편, How to exchange SM6 front fender!

오일 체크 딥스틱이 부셔졌다... 어떻게 오일체크하란 말이냐??

사이드스텝 교환방법 - 사고수습 4탄, How to replace the SM6(Talisman) side step

SM6 앞범퍼, 헤드라이트 탈거 방법 - 사고수습 3탄, How to replace the SM6(Talisman) front bumper and headlight

SM6 사이드미러 교체 방법 - 사고수습 2탄, How to replace the SM6(Talisman) rear view mirror

SM6 사이드미러커버 탈거법, 휀다 도색 - 사고수습 1탄, How to remove rear view mirror cover of Talisman

12년식 푸조207cc 오픈카 소개합니다.

차사고 났습니다. 이거 10:0사고 아닌가요???

핸들이 돌아갔다고 무조건 얼라이 문제일까? 조향각 문제일 수 있다! Steering wheel is turned, alignment problem? No steering angle

완전 방전된 AGM배터리를 복원 해보자!! Let's restore a fully discharged AGM battery!

헤드커버를 바꾸어 봤습니다. 과연 부조가 잡혔을까요?-은희(R56S) 수리 4탄, I changed the head cover. Did the engine vibrate stop?

용기있게 직접 도색시도 했습니다. 결과는? - 은희(R56S) 수리 3탄, Car painting with water-soluble paint at outdoor by myself

찌그러진 뒷휀다 손판금으로 살려낼 수 있을까?~ 은희(R56S) 수리 2탄

부조가 나면 뭐부터 만져보면 될까요?~ 은희(R56S) 수리 1탄

미니쿠퍼 이쁘다고 덥석 구매해도 될까요? 고질병 꼭 확인하세요^^ (가성비 오픈카 R52S 리뷰)

알리표 샌더기는 값어치를 할까? 알리표 샌더기 리뷰, Will sander that made in china work well?

범퍼 파손, 플라스틱 커버 파손 여기 해결책 있다~, Bumper break, plastic cover break. Here's the solution

EPB(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구조, 오버홀 방법 , EPB(Electronic Parking Brake) Structure, Overhaul Method!, sm6

전자식파킹브레이크(EPB) 브레이크 패드 교체하는 방법, How to replacement break pads in electric parking brake (EPB) of SM6

특수공구 없이 쇼바 스프링교체 했습니다. (feat YF쏘나타)

부동액 온도가 높아요~~ 누구냐 범인은? 라디에이터 팬저항 교체(feat. r53)

냉각수 순환식 교환도 DIY로 하고 돈 아끼자! (feat R53)

26만키로 문제 덩어리 은희(미니, R56S)씨를 소개합니다.

16만키로 탄 연료필터 상태는 어떨까? 연료필터 점검 강추!! 교환방법(feat r53, 가솔린)

부동액 오바이트 차량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수 있을까?

제너레이터 수리, 브러쉬 교체하기

16만km 뛴 제너레이터 브러쉬 상태는 어떨까?

이영상 하나로 아우디 TT 정리 끝!!, 가성비 오픈카 Audi TT mk2 로드스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