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ingM - KBM
이 채널은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복싱M or KBM)에서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복싱M에서 주관하는 요즘의 국내 프로복싱경기와 과거의 국내, 해외복싱경기들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과거 복싱을 좋아하시던 복싱팬들께서 방문하셔서 과거의 향수도 만끽하시고 현재의 복싱과 복서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현재 젊은 복싱팬들께서도 과거의 한국복싱이 얼마나 강하고 재미있었는지,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분 만에 끝나버린 의외의 KO승부 - 1전 1무 17세 이주호 vs 1승 1패 27세 김영준 / Joo Ho Lee vs Young Joon Kim
돌발상황의 KO승부 - ‘WE BOX 신인왕’ 2승(1KO) 1무 이명준 vs 격투기 출신 2전 2승 윤태균 / Myung Joon Lee vs Tae Kyoon Yoon
장신의 수준급 데뷔전 복서 간 명승부, 역전 KO승부 - 178Cm 18세 조동욱 vs 177Cm 22세 강재헌 / Dong Wook Jo vs Jae Heon Kang
5승(2KO) 우즈벡 용병 도라지 vs 47전 필리핀 베테랑 루벤 산틸라노사 / Dovrugbek Ibragimov vs Ruben Santillanosa
판정까지 갈 생각이 없다, 화끈한 완타치 쪼개기 - 22세 박주현 vs 30세 김철우 / Joo Hyun Park vs Cheol Woo Kim
동양타이틀매치 라이벌전 - 9승 1패 1무 23세 강성철 vs 9승 1패 27세 서로준 / Sung Cheol Kang vs Ro Jun Seo - OPBF Silver
주먹의 파워가 다르다, 무시무시한 펀치력 - 3승(2KO) 33세 주석진 vs 4전 36세 이건 / Suk Jin Joo vs Gun Lee
18세 데뷔전 복서들의 엄청난 퍼포먼스, 결과는 KO - 김동군 vs 박 안드레이 / Dong Gun Kim vs Andrey Pak
사우스포 대결, 변수가 만들어낸 KO승부 - 최근 경기 KO승 37세 이대영 vs 10년 만의 복귀 35세 김명수 / Dae Young Lee vs Myung Soo Kim
서서히 기량 차이가 벌어지는 6분 간의 경합 - 데뷔전 17세 박설현 vs 데뷔전 23세 김현우 / Sul Hyun Park vs Hyun Woo Kim
현역 최연소 복서 15세 양승빈 vs 13년 만의 복귀전 37세 고탁 / Seung Bin Yang vs Tak Go
본인의 장기를 살려야 하는데 상대 페이스에 휘말리며 KO - 데뷔전 22세 박수환 vs 데뷔전 17세 천희준 / Soo Hwan Park vs Hee Joon Chun
일본의 여성 무당거미 이자키 데뷔전에서 5전의 짚시 타에코를 꺾고 성공적인 데뷔 / Gypsy Taeko vs Kazumi Izaki
수준급 헤비급 신인 대결 KO승부 - 프로데뷔전 30세 이채홍 vs 1전 1승(1KO) 이광민 / Chae Hong Lee vs Kwang Min Lee
우즈벡의 통뼈 4승(2KO) 도라지 vs 필리핀에서 6연승(2KO) 레이 심바혼 / Dovrugbek Ibragimov vs Rey Simbajon
국내 경량급 넘버원 김우현, 출중한 테크닉과 투지로 필리핀 용병 한국챔피언 아미스토소를 컨트롤하고 한국챔피언 등극 / Jover Amistoso vs Woo Hyun Kim
세계랭커 최시로 8연속 KO승 - 계체량 실패, 타이틀매치 무산의 실책을 화끈한 KO승으로 사죄 vs 루벤 산틸라노사 / Siro Choi vs Ruben Santillanosa
어느덧 17전의 중견 복서, 2년 만의 복귀전에서 뭔가 보여준 장인수 vs 장신의 중국 신예 탕지아에르케 아시하에르 /In Soo Jang vs Tangjiaerke Asihaer
IFBA 세계챔피언 박지현 vs 5승(3KO) 여성 하드펀처 김선호 3라운드 시범경기 / Ji Hyun Park EX Sun Ho Kim
2승 1패 신인왕 재수생 엄정식 vs 3전 3승 대구의 유망주 김용우 - 신인왕 준결승전 / Jung Shik Um vs Yong Woo Kim
불완전 연소로 마감된 불꽃 파이팅 - 프로데뷔전 18세 심효찬 vs 프로데뷔전 19세 변재준 / Hyo Chan Shim vs Jae Joon byun
현역 유망주 - KBM 한국 웰터급 챔피언 이찬 / 늦은 나이에 복싱을 시작해서 7전 7승(2KO), 한국 웰터급 전설의 계보를 이을 근성의 챔피언
상위랭커 다운 수준 높은 맞대결 - 4승(3KO) ‘일발필도’ 양승우 vs 3전 3승 ‘고감도 테크니션’ 김효준 / Seung Woo Yang vs Hyo Joon Kim
슈퍼밴텀급 센세이션, 3연속 KO승의 KBM 한국챔피언 박찬대 vs 필리핀의 끈질긴 파이터, 단신의 근육질 지미 라미소 카누
‘가공할 쇼트훅’ 현 세계챔피언 벤 빌라폴로 vs ‘아마추어 117승 87KO’ 후일 세계챔피언 우에하라 야스쓰네 / 필리핀 vs 일본 하드펀처 대결
힘 좋은 장사 간의 데뷔전 대결 - 안산제일체육관 25세 강한새 vs 용인대탑복싱 27세 송인준 / Han Sae Kang vs In Joon Song
28개월 만의 복귀전 3전 3승 22세 문안하 vs 1승(1KO) 만만치 않은 신예 19세 이정재 / Anha Moon vs Jung Jae Lee
데뷔전에서 만나 무승부, 110일만의 재대결은 KO승부 - 빡복싱클럽 임상현 vs 영복싱클럽 장형준 / Sang Hyun Lim vs Hyung Joon Jang
마지막 4라운드 TKO승부 - 2승(1KO) 19세 김진건 vs 아마추어 입상자 출신 프로데뷔전 16세 문동건 / Jin Kun Kim vs Dong Kun Moon
여성 한국타이틀매치 - 기본기가 단단한 사우스포 테크니션 류시연 vs 프로 경력 20년, 베테랑 파이터 김방언 / Si Yeon Ryu vs Bang U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