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스토리

안녕하세요~?
이젠 이렇게 살아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인생길~!
그러려니 하고 살지~!

왜그리 땡고추 마냥 까칠하게 살았을까요?
익히고 덮으면, 맵고 까칠한 맴이 개운하고 달달한 맘으로 바뀌는것을......고추 부각을 만들며 또 깨달음을 합니다.
새상에 내 마음에 꼭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았으랴~!!!

손해인 줄 알면서도 지인을 잃을까봐
손해를 감수하면, 지인도 손해를 감수하면서 내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많이 시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