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ma222000
의사 아들 시집 보낸 게 아깝다며 나를 시댁 종처럼 부리는 시어머니에게 남편 카드로 이모를 불렀더니 황당해하시는데… 억울하시면 남편 반품해 드릴게요! 싹싹 비시네요ㅋ
올케 결혼을 위해 5천만 원을 빌려준 남편이 올케의 남편을 위해 보증도 서줬다니? 가족 지원이 이혼의 원인이 아니라는 시어머니에게 그 각서를 보여주니 정말 화를 내더라ㅋㅋ
시어머니가 5천만 원이 있는 통장을 보여주며 합가를 요구하자 남편은 바로 수긍했다. "너에게 절반 줄게! 잘 관리할 수 있지?" 시어머니의 속셈으로 남편의 인생이 망가져가고 있다.
막내 아들인 남편을 유산에서 제외해달라고 하신 시어머니는 "너는 내 아들을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1년 후,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하셨고, …
힘든 시집살이를 참고 있었더니, 남편은 뒤에서 바람을 피우고 있었고.. 지긋지긋한 시댁과의 관계를 끊고 남편과 이혼한 후 새 삶을 살던 내가 전남편에게 절망을 안겨주고 있네ㅋㅋ
힘든 남편 가게를 돕다가 팔을 다쳤는데, 병원비가 아깝다며 파스 하나 던져준 남편.. "네가 잘못해서 다친 거잖아! 왜 아들을 탓하냐?" 그대로 돌려주고 있는 상황.
시댁 형편이 힘든 걸 다 이해해줬더니 "대기업 다니는 아들은 괜찮고, 구멍가게 다니는 너는 하찮아!"라고 헛소리하는 시어머니에게 나도 똑같이 돌려주니 정말 당황하시더라ㅋㅋ
"당신은 고등학교 졸업에 그쳤으니 이건 별개의 문제야! 이것은 투자라는 거야!"라는 상황에서, 시누이가 외제차 구입을 위해 시어머니에게 돈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며 부모님께 부담을…
친정에서 하는 식당에 시어머니가 친구들을 데려와서 공짜로 밥을 먹고 도망가는데, 내가 한마디 하자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니 결국 복수해줬습니다.
시누 결혼식 날, 내 친정 부모님이 100만원의 축의금을 보냈다고 화낸 시모가 얼마 후 내 여동생 결혼식 날에는 시모와 남편이 5만원의 축의금을 보내더라.
남편을 믿고 부모님과 해외여행을 다녀왔더니, 자기 가게처럼 무료로 도련님을 주더군요. "가족끼리 돈을 받겠어?" 돈 한푼 없이 붙어있으려 했던 기생충들에게 제대로 한방 먹였네요ㅋ
(새로운 성우!) 이혼한 시누이가 짐을 들고 우리 집에 오자 남편이 "우리와 함께 살자!"고 제안했기에, 나는 모두에게 집에서 나가라고 명령했다! 남편과의 이별을 결심했는데, 그…
내 이름으로 임대된 아파트에 대한 소식을 듣고 즉시 가겠다고 한 시어머니는 갑자기 일어나 집안을 어지럽혔고, 결국 큰 사과를 하게 되었지만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친정어머니의 간 이식이 한 달 정도 남았을 때, 예상치 못한 임신 소식을 듣게 되었다. 놀라서 기절했고, 정신을 잃은 후에야 시댁의 이야기가 들려왔다. 정신이 들고 나서 복수를 …
어두운 골목길에 쓰러진 임산부를 병원에 데려가 출산을 도왔더니, 그녀는 아이를 버리고 갑작스럽게 사라졌습니다. 10년 후 찾아온 여자의 정체에 놀라운 진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남편의 장례식장에서 "그 여자와 함께 타고 있었다는 걸 알면 집을 요구할 텐데!"라는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대화를 듣는 순간, 상상하지 못한 진실을 알게 된다..[라디오사연]
출산 예정일보다 빨리 수술하려 하자 반드시 자연분만 하라며 의사를 막아선 시어머니..."소중한 손주가 어리석게 태어나면 안 되잖아?!" 남편의 말에 시어머니는 즉시 태도를 바꾼다.
취직이 안 되는 두 시동생을 위해 신혼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투자를 하겠다는 남편.."처남도 사장님인데 그 정도 사업도 못할까?" 속 시원하게 이혼합니다!
결혼한 후 남편에게 월급을 맡겼더니, 시어머니가 이혼하라고 하더라. "우리 아들이 벌어온 돈을 너 혼자 다 쓰려는 거야?" 내가 남편에게 이혼하겠다고 하니, 시댁에서 큰 소동이 …
필리핀에서 여행 중인 딸과 연락이 닿지 않아 직접 찾아갔지만 "혼자 나갔을 수도 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필리핀에 온 나는 큰 충격을 받아 눈물을 …
반반결혼한 뒤 남편이 월급이 줄었다며 시댁만 잘 챙기겠다고 하더니, 결국 "우리 엄마 용돈은 50만원으로 하자!"며 이혼 서류를 저에게 줬어요. 건물 월세는 제 엄마가 받기로 했…
내가 근무하는 병원에 와서 예비 남편과 즉시 헤어지라고 하는 시어머니.."변호사와 결혼하다니 감히!" 옆에서 듣고 있던 원장님이 내 숨겨진 정체를 밝히자 그녀가 무릎을 꿇더라ㅋ
시부가 유산을 물려주겠다고 하니, 아픈 친정아버지를 뒤로하고 시부모님을 모시겠다는 남편. 이혼 후 전 남편과 시댁의 소식을 듣고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드는데ㅋㅋ
시누가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서 나한테 3천만원을 요구하는데, "시집 와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서 그 정도도 없습니까?!"라고 말하니, 막말하는 시누의 삶이 정말 힘들어 보인다ㅋㅋ
남편이 사업 자금을 위해 대출을 받으려 했지만 거절당하자, 시어머니가 "우리 아들의 꿈을 방해하고 싶다면 이혼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사실 이혼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있어요. 매일…
시부모가 친척의 외로운 아기를 입양하자는 제안을 하며 "당신은 아이를 가질 수 없으니 이 아이를 당신의 아들로 여기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20년 후 남편의 장례식에서 그 아이…
시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아들과 내 딸이 부조금통에서 몰래 돈봉투를 꺼내는 모습이 보였어요. "아이고, 돈이 없어서 조금 썼어요~!"라고 하며 눈물을 글썽이며 가족을 힘들게 했습니다.
다른 여자와 가정을 꾸렸던 형부가 언니를 보호시설에 버리고 간 후, 언니와 제가 사업에 성공해 백만장자가 되어 돌아가자 재결합하자고 한 형부에게 지옥을 경험하게 했습니다.
시모가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되고 각서를 쓰자고 하네요. "다시는 아들 앞에 나타나지 마라!" 라며 기꺼이 계약서에 서명해주고 두 사람을 한방에 처치했어요ㅋㅋ
지방에서 두 집 살림하다가 딱 걸린 남편이 양육비를 주지 않으며 "한 푼도 없어! 받고 싶으면 알아서 찾아보던가ㅋ"라고 하더니, 며칠 후 강제로 월급이 뺏기자 반응이 재밌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