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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S가 만든 볼트온은? | PRS CE 24 | 스트렛도 아니고 레스폴도 아니다

잘 만들긴 잘 만들어 | Fender Japan Fsr Traditional 60s Stratocaster | 펜더 재팬 한정판 스트라토캐스터

이게 진짜네요 | Fender American Vintage II 1966 Jazzmaster | 아빈투 재즈마스터 리뷰

화가 단단히 난 녀석 | PRS US Core Mark Tremonti Signature | 마크트레몬티 시그니처

경기가 안좋을때 등장하는 가성비 모델 | Taylor 314CE VS 314CE Studio | 테일러 314ce VS 314ce studio 비교

[특별기획] 앰플러그 특집 | Amplug3 High Gain, UK Drive, Boutique ,US Silver ,AC30 | 복스 헤드폰앰프

유이기타가 아니라는것 말고는 단점이 없다| Gibson Les Paul Standard 50s Plain Top | 깁슨 스탠다드 50s 레스폴 리뷰

사랑하는 만큼 아프다 | Fender Indonesia Standard | 인도네시아 펜더 스탠다드 비교

이 남자가 냄새를 맡는 이유 | Cort Essence GA4 / OC4 | 콜트 에센스 50만원 미만 통기타

고라니 울음소리를 아십니까? | PRS US S2 Standard 22/24 | 스튜디오에 필요한 바로 그 기타

화끈한 소리 편한 연주감 | Gibson SG Standard '61 Maestro Vibrola T-Type | 깁슨 SG 61

섹시한 기타리스트의 시그니처 | PRS US Mark Lettieri Signature 'Fiore' | 마크 레티어리 피오레

생각했던 맛이 아니다 | Gibson J-45 Faded 50's | 마틴 D18사틴과 잠깐 비교

기타도 퍼스널컬러가 있습니다 | PRS McCarty 594 | 맥카티 594랑 깁슨59 잠깐비교

무대위에서 멋진 베이시스트가 되려면 | Fender Mexico Player Jaguar Bass | 펜더 재규어 베이스

진짜 제일 예쁩니다 | KIRSH X Cort G200 한정판 | 제2의 펜더통기타 사태

역대급 이쁜 텔레케스터 | Fender Japan Fsr Traditional 60s Telecaster Custom | 펜더 재팬 한정판 텔레캐스터

존메이어가 옮길만 했다 | PRS US John Mayer Signature 'Silver Sky' | 존메이어 시그니처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기타 | PRS US Custom 24 | PRS 대표 간판모델 리뷰

가슴이 웅장해지는 세기의 대결 | 마틴VS테일러VS콜트 | 100만원대 최강자는?

취하지 않으면 리뷰할 수 없는 극 내향인의 사이어 V3 리뷰 | Sire V3

쓰리험버커의 폭력적인 외관 | Gibson 1963 Les Paul SG Custom Reissue Maestro VOS | 깁슨 SG 1963 커스텀 리이슈

SOFi님을 모셔놓고 죄송합니다 | Cort Arium VS AF510 | 10만원대 절대강자는 누구

맛 있 다 | G&L USA S-500 | 지앤엘 USA 스트랫 S500 리뷰

그래 시그니처는 응당 이래야지 | PRS DW CE24 Dustie Waring Signature | 유일무이 PRS CE

1966 빈티지의 맛 | Fender American Vintage II 1966 Jazz Bass | 펜더 아메리칸빈티지2 1966 재즈베이스

커트코베인의 D18에 더 가까운 모델은? | Martin D-18 StreetLegend | 2025 신형과 구형 모델 비교

유이는 ADHD가 의심됩니다 | 케이온! 설명회 | 이 명작을 이제야 보다니

세션 드러머 윤희장님과 함께 리뷰하는 | ALESIS STRATA PRIME | 알레시스 스트라타 프라임

효일PD 리뷰어 데뷔 | Gibson Les Paul Standard '50s Figured Top | 깁슨 레스폴 스탠다드 5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