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설화 이야기집

아이들에게 맞던 아기 백사를 구해주자, 뱀이 뱉어낸 보석이 노모의 눈을 뜨게 하는 기적을 일으키다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불타는 들판에서 잠든 주인을 위해, 온몸에 물을 적셔 불길을 막아내고 숨을 거둔 충견 의 이야기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수행 중인 늙은 구렁이에게 귀한 버섯을 나눠준 나무꾼... 용이 되던 날, 뱀은 여의주를 포기하고 홍수에서 그를 구했다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계곡에 쓰러진 여인을 구해 아내로 맞이했으나, 첫날밤 창호지에 비친 그림자는 남편을 지키는 거대한 백사였다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단 하루만 더 있으면 사람이 됩니다’백사의 모습으로 있다가 남편에게 오해받아 죽임을 당한 아름다운 아내의 유언”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강철 그물에서 은여우를 구해주자, 그날 밤 꿈에 나타나 명당자리를 알려주어 가문이 고관대작이 되게 하다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새끼를 안고 우는 어미 곰에게 총을 거둔 사냥꾼, 3년 뒤 실종된 아들을 업고 나타난 거대한 털뭉치의 기적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눈보라 속 허물 벗는 백사를 옷으로 덮어주자... 그날 밤, 소복 입은 여인이 찾아와 평생 모시겠다고 하다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비 오는 밤, 상처 입은 대왕 지네를 살려준 나그네... 10년 후 살인 주막에서 그를 깨운 소름 돋는 예지몽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밥을 구걸하는 족제비에게 돌을 던진 남자, 그의 딸 혼례식 날 밤에 벌어진 끔찍한 비극 | 소름 돋는 전설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떠돌이 검은 고양이에게 주먹밥을 나눠준 거지 할머니, 그녀가 세상을 떠나자 무덤가에서 벌어진 경악스러운 광경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다리 다친 흰 여우를 구해준 남자, 3년 후 여우가 여인이 되어 돌아와 아이를 낳고 사라진 슬픈 사연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여우구슬을 삼킨 바보, 천재가 되었지만 밤마다 요괴에게 정기를 빨리는 운명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천년 묵은 백사가 은인을 찾아 내려왔다가 '흰 장어'로 오해받아 식당에 팔려갈 뻔한 사연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폭우 쏟아지던 밤 아기를 휘감은 백사, 아빠가 죽이려다 발견한 침대 밑의 충격적인 진실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백사를 잡아 술을 담근 부자, 술병을 여는 순간 살아있는 뱀과 눈이 마주친 가족들의 최후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까치 둥지를 고쳐준 심마니, 꿈속에서 까치가 물어다 준 씨앗을 심었더니 마당에서 솟아난 천년 묵은 산삼 | 야담 | 민담 | 조선시대

깊은 산속에서 길 잃은 사냥꾼을 재워준 아름다운 여인의 정체는 사람이 아니었다… 새벽닭이 울기 전 절대 방 문을 열지 말라던 금기를 깬 최후 | 한국공포야담

밭일하다 괭이에 찍힌 구렁이를 정성껏 치료해준 농부, 마을에 전염병이 돌자 구렁이가 갚은 은혜 | 기적의 순간

홍수에 떠내려가는 뱀을 구해준 농부에게 용왕의 아들이 찾아와 부자가 되는 신비한 구슬을 선물했지만 욕심을 부리다 모든 것을 잃은 결말 | 흥부와 놀부 권선징악 교훈 동화

뱀 공주를 구한 농부… 그날 이후 그의 운명이 뒤바뀌었다

사냥꾼의 화살을 피해 숨어든 만삭의 사슴을 살려준 심마니가 바위틈에서 발견한 천년 묵은 산삼 | 기적의순간

가뭄 속에서 소녀가 어린 용에게 물을 먹였는데, 비가 다시 내리자 그 용이 청년으로 변해 그녀를 맞이하러 왔다.

마을 입구에 버려진 아이… 고대 부적과 함께 시작된 기이한 사건들

가난한 시녀가 달빛 아래 우연히 법사를 도우면서 두 사람의 운명이 얽히기 시작했다

폭풍우 치던 밤, 낯선 여인이 찾아온 뒤… 다음 날 마을이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