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규의 직설

신문, 방송 기자와 데스크, 앵커, 평론가로 36년을 취재와 방송 현장에서 뛰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고, 보수우파의 철학과 가치를 존중합니다. 대한민국이 미증유의 국난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오직 팩트와 직설로, 돌파구와 해법을 제시하려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