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바로선생

1. 통증에 대한 민낯 이야기
진료실에서 다 전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싶어서 운영합니다.
진솔한 치료 정직한 치료만이 정말 고통받는 환자를 살릴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2. 통증을 향한 자세
세상일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 보면 비극일 수 도 있습니다.
장님이 코끼리 코를 만지며 코끼리는 지팡이다 라고 정의 한것이 틀린 이야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정답도 없고 만병통치약도 없으니 모두의 눈에서 보이는 나만의 답을 찾아가야 할 것 입니다.
내 몸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아는 것이 힘입니다.
한 술에 배부를 수 없고 급하게 먹으면 체 합니다.
통증 치료는 긴 호흡 긴 항해 입니다.
지금 당장 안아픈게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 아프지 않기 위해 원인을 치료 해야 합니다.
오래 걸으려면 함께 걸어야 합니다. 통증 치료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합니다.

3. 통증의 원인과 치료
통증은 깨진 몸의 균형에서 시작되며 바른자세를 회복하는 것은 통증 치료의 근간을 이룹니다.
이 채널이 몸의 균형을 다시 잡아내어 통증을 이겨내기 위한 소통의 창(窓)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4. 소통의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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