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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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 ‘人 사이트’] 미술관, 가기 싫으면 가지 마세요 | 큐레이터 박재용, 송고은 님
[트레바리 ‘人 사이트’] 연봉 깎아서라도 글로벌 커리어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 전 넷플릭스 동북아 전략 헤드, 보스턴컨설팅그룹 (BCG) 컨설턴트 서보경 님
[트레바리 ‘人 사이트’] 핵심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가정경영연구소 소장 강학중 님
[트레바리 ‘人 사이트’] 각자의 삶은 특별할 수밖에 없어요 | Studio Apt 디렉터 김효빈 님
[트레바리 ‘人 사이트’] 제가 보고 싶은 세계를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 CEO Staff 한승호 님
[트레바리 ‘人 사이트’] 우리는 서로에게 결정적인 사람일 수밖에 없습니다 | ‘클럽장 있는 클럽’을 만드는 문지원 님
[인턴뷰] 입사 일주일 만에 이래도 되나요? | 사수님과 위스키 마시고 책 읽고 춤추고 혼모노 성해나 작가님 보는 인턴 브이로그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트레바리 음악 조각집 | 「혼모노」에서 오려낸 음악 한 조각
출판업계 슈퍼스타 16년 차 직장인 조아란 - 트레바리
이야기에 미친자 수다 끝판왕 이종범 - 트레바리
도대체 독서모임 같은건 왜 하는거야? - 트레바리
30대 창업자가 링컨에게 배운 진짜 리더십 - 트레바리 독서모임 ‘권력의 조건’
[트레바리 X 홍진채] 홍진채의 금융 리터러시
트레바리 5년 차 멤버 정보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