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피디와 아이들
시골 생활하며 만나는 동물들과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반려묘의
평범하고도 귀여운 일상을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둘이 똑같이 해줘야 합니다
구독자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목소리가 쉬었어요
버티고 참는게 아니야
넌 고양이가 아니야
이제 준비운동을 하겠습니다
새 친구가 나타났어요
속에 뭐가 들었길래
아빠가 화났어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삼용이가 못 이깁니다
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쪼그만한게 성질 좀 보세요
저는 늦잠도 못잡니다
집 앞에 고라니가 나타났어요
오늘 크게 사고쳤습니다
함께 추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어떻게 할꺼야
영상에서 보이지 않았던 모습들
이제 집 앞에서 기다립니다
그러니까 싫어하잖아
오늘은 틀린 것 같다
우리가 처음 걷는 길
눈을 다 잡아 먹어요
다 같이 먹고사는 거야
너무 방심했습니다
너 언제까지 이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