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 - 그냥 집가서 밥이나 먹자

막내가 차린 정성 한 상, 손 맛과 먹방의 완벽한 조화

※레시피 같은건 없이 느낌대로 우당탕탕 만들어 먹어요. (이상하다 뭐라하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