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플래닛스튜디오

루이유니버스와 제제스텔라가 만나 아워플래닛이 되었습니다. 작은 집안이 세상의 전부인 루이에게 더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싶었습니다. 내 삶의 의미, 나의 별 제제. 순간을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진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픈 집사의 마음으로 촬영합니다. 22년차 집사이자 반려견 전문교육을 이수한 작가가 촬영합니다. 세상에 없는 사랑스러운 사진을 위한 컨셉을 직접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