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진치
바람처럼 불어와 바람처럼 사라지는 '허상(虛像)의 공간'입니다.
행여 작은 바람 소리라도 들을 수 있다면
공간 지기로서 즐거운 일이지요.
이 공간을 이미 지나친 분들이나,
현재 지나치려는, 지나치고 있는 분들
그리고 이 '허상의 공간' 자체도 모르기에 지나칠 수조차 없는 분들에게
좋은 기운이 함께 하기를 . . .
바람처럼 불어와 바람처럼 사라지는 '허상(虛像)의 공간'입니다.
행여 작은 바람 소리라도 들을 수 있다면
공간 지기로서 즐거운 일이지요.
이 공간을 이미 지나친 분들이나,
현재 지나치려는, 지나치고 있는 분들
그리고 이 '허상의 공간' 자체도 모르기에 지나칠 수조차 없는 분들에게
좋은 기운이 함께 하기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