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금
세상아 흔들어봐라 내가 얼마나 유연하게 납작 엎드릴 수 있는지 보여주지
15년 차 방송작가가 일자리 찾으러 박람회 간 썰 | 짜릿한 취업타로 | 백수가 새벽 5시 45분에 일어나는 이유(갓생러 아님) | 러닝 | 차 긁음 [방송작가 브이로그]
방송작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 15년 차 작가의 [이게 도움이 될까 싶은 Q&A]
방송 작가 이력서 쓰는 법 | 쿠팡 주간 근무에서 야간 근무로 바꾼 이유 | 돈 못 벌어도 방송이 좋다 [방송작가 브이로그]
초보 러너의 디즈니런 10km 도전 뒷북 후기 | 새벽 5시에 쿠팡 새벽 근무 낙오 썰 [방송(백수) 작가 브이로그]
샤브샤브로 3kg 빠진 광인 | 인생 첫 우중 러닝 | 세탁에 집착하는 백수의 황금 연휴 [방송작가 브이로그]
회의를 빙자한 낮술 | 마라톤 초보의 디즈니런 도전 [방송작가 브이로그]
백수여도 밤새 일해도 오전 7시 전에 일어나는 이유 | 리퍼에 미치는 리퍼 무새 [방송작가 브이로그]
대운 바뀐 데서 38살에 독립한 방송 작가(백수) 브이로그
[백수 브이로그] SSS급 백수가 에어팟 은퇴식을 하다 프로 알바맨이 된 걸 숨김
[백수 브이로그] N개월 째 놀고 있는 [방송작가]였던 사람의 일상 | 원더스테이지 콘서트
[방송 작가 브이로그] 디스 이즈 디지털노마드 노예족의 삶
[방송 작가 브이로그] 알맹이 빼고 다 있는 속 빈 강정같은 일상 | N년만에 콘서트 구경으로 감성 채우기
[방송 작가 브이로그] 알맹이 1도 없는 6월 일상
[방송 작가 브이로그] 마지막의 마지막의 찐 마지막 예능팀 회식 | 6개월 간 프로그램의 끝&새 팀 디졸브
[방송 작가 브이로그] 당일치기 부산 촬영 | 홍대에 나타난 우비인간 | 새 프로그램 면접보기
[방송 작가 브이로그] 예능작가 배 쓸데없는 선물 주기 | 여름 핑계대고 하루걸러 음주 | 일하고 틈틈히 놀고 먹는 방송 일상
[방송 작가 브이로그] 내 잘못 아닌데 사과하고 엘리자베스 여왕 만난 썰 듣고 그리고 여름이었다
[방송 작가 브이로그] 예능 자막 쓰는 팁 | 첫 월급 80만 원 받고 일했던 과거 추억하기 | 친구 몰아서 만나는 내향형 관종
[방송 작가 브이로그] 일과 일상이 완벽하게 뒤엉킨 워라밸 0% 방송 일상
[방송 작가 브이로그] 애플워치가 자꾸 명상을 시키는데 왜 화가 안 가라앉을까요 | 화 많은 작가 겸 소품 배달원의 촬영기 | 예능 첫 시사
[방송작가 브이로그] 방송 작가는 24시간 상담 봇이라면서요? | 누가 24시간 감시하는 듯한 방송 생활 | 예능 스튜디오 녹화 D-day
[방송작가 브이로그] 또 다시 돌아온 1박2일 지방 촬영 | 워라밸이 뭐죠? 먹는 건가요 | 일하다 보니 벚꽃은 원 없이 본 한 주
[방송작가 브이로그] 방송국한테 월급 이상으로 털리는 1주 2촬영의 현실
[방송작가 브이로그] 예능 스튜디오 녹화날 작가는 뭘 할까? | 앗 두루마리 휴지 내 인생보다 잘 풀린다
[방송작가 브이로그] 또 다시 다가온 예능 녹화 준비 | 라디오 작가가 꿈이었던 어떤 뉴비가 꿈을 접은 썰
[방송작가 브이로그] 분명 엄청 바쁜데 죄다 먹는 내용 뿐인 일주일
[방송작가 브이로그] 왕복 9시간 1박2일 지방 촬영 | 재택 근무가 있었는데 없어진 방송 일상
[방송작가 브이로그] 예능 프로그램 첫 촬영 준비하는 일주일|정말 일밖에 없는 방송 노예의 일상
[방송작가 브이로그] 12시가 되면 책상 앞에 등장하는 형광 귀신 이야기 | 코피 터지고 눈물 터지고 인성도 터지는 방송 노예
[방송작가 브이로그] 어쩌다 보니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힘든 때란 걸 알게 됐다 | 먹고 떠들고 일하느라 항상 야근하는 방송 노예의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