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션 | Vienna Moon

나름의 일상 철학을 추구하는 82년생 문션 입니다.

책 '엄마인 당신, 안녕한가요'의 저자이고요,
본업 VMD, 초딩 아들 둘 엄마입니다.

비엔나문 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소소한 일상에서
나름의 재미를 찾고 인생도 깨달아가는,
요즘 중년 여성의 너무 무겁지 만은 않은
인생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비엔나문 캐릭터는 소시지 이지만,
칼집을 낸 모양만 문어인 소시지 입니다.
엄마, 딸, 아내이기 이전에 내가 나 다운 삶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지요.
소시지 문어든, 소시지 붕어든
결국 소시지는 소시지 이니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