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배드Fashion Magazine

빈티지 변태가 브랜드를 만들면?? 오베르쥬

반쪽짜리 한국 빈티지?

구찌는 살아날까?

패션이 카페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일본 편집샵, 한국에서도 통할까?

유행은 죽었다???

포터, 이 가격에 살만한가?

너도나도 신는 거 말고, 여름 신발 추천

새로운 패션 트렌드

이 브랜드가 130년을 살아남은이유 [바버이야기]

캐피탈 감성 모르면 나가라

폴로 지겨운거 압니다. [라코스테 이야기]

아식스, 살로몬 다음은 이거? [온러닝 이야기]

빈티지 리바이스 사라(샵 추천 & 구매 팁)

당신을 위한 빈티지 아이템 추천(아우터, 상의)

당신의 빈티지가 멋이 없는 이유

캠핑은 핑계고, 스노우피크 이야기

힙스터는 이제 사지 않는 아이템(2024.ver)

포브스 선정 로고빨 1위 브랜드

아직도 콜라보에 설레이나요?

내 노스페이스 눕시가 빵빵하지 않은 이유 (feat.힘다운)

지금 일본에서 짱먹는 브랜드

요즘 인기 패딩? 칸예맛? 엔타이어 스튜디오 이야기

한국이 팝업에 목숨거는 이유?

혹시 내꺼도..? 당장 옷장속 캐시미어를 확인해봐야하는 이유 [짭 캐시미어 사건과 원단이야기]

오라리, 캡샤만 찾지말고, 코모리 브랜드 이야기

한국에서만 망했다? 피오갓 에센셜 이야기

일본 패션과 한국 패션의 차이

저도 시켜주세요. 브랜드 앰버서더 이야기

폴로 정가품을 구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