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저장소
230927 한동훈, 민주당의 법무부장관 파면 주장에 "중대 불법 수사가 법무부 장관의 탄핵사유가 될 수 있나"
230927 한동훈,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은 전체 범죄수사의 중간과정일 뿐"
230925 한동훈 법무부장관-숙련기능인력 혁신적 확대방안 브리핑
230921 한동훈 법무부장관-이재명 체포동의요청 설명
230921 한동훈, "이재명은 잡범이 아니라 중대범죄 혐의자"
230918 한동훈, "탄핵대상 물색하는 민주당은 헌법을 이재명의 비위 맞추는 도구로 사용하나"
230908 한동훈, 뉴스타파의 변명에 "언론에게 거짓보도 안 하는 것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나"
230831 한동훈, 이재명 단식에 "개인비리 수사에 단식으로 맞서는 건 맥락없는 일"
230830 사형집행시설 점검 지시한 한동훈, "사형제 존치가 정부 입장..가석방 없는 종신형은 사형제와 병존 가능"
230828 한동훈, "가해자 교화 못잖게 피해자 인권 중요...사형제 존치돼야"
230823 한동훈, "정치인생 20년 결과물이 고작 범죄 옹호냐"며 정성호 직격
230821 한동훈, "불체포특권 포기 싫으면 말라…민형배의 표결 보이콧 방안은 기존 4번의 방탄보다 더 저질"
230818 한동훈, 이재명의 비회기 영장 청구 요구에 "범죄수사 받는 피의자가 식당 예약하듯이 구속할 시기 요구하는 건 비정상적인 일"
230809 한동훈, "이화영 재판 파행은 보스에 대한 부하의 불리한 진술 입막음하려는 마피아식 증거인멸이자 극단적 사법방해"
230726 한동훈, "민주당의 이화영재판 장외 무력시위는 최악의 사법방해"
230722 신림역 살인사건 현장 찾은 한동훈, "사이코패스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 최선 다할 터"
230714 한동훈, "4·3사건 일반재판 피해자에게까지 직권재심 업무 확대...4·3 폄훼·왜곡에 대한 형사처벌과 관할법원 제주 일원화엔 부정적"
230621 한동훈, "생활동반자법은 사회적 합의 필요..입안자는 1인가족 등으로 회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동성혼 합법화 논쟁에 뛰어드시라"
230620 한동훈, "이재명의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중요한 건 말이 아니라 실천"
230614 한동훈, 이·윤 체포동의 부결 이유로 모욕감 언급한 민주당 향해 "아직도 그러나? 틀린 내용 있다면 말하라"
230612 한동훈,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에 "이러라고 불체포특권 줬나...국민이 모욕감 느낄 것"
230607 한동훈, 野 ‘천안함 폄훼’ 논란에 “지독한 역사 왜곡...넘지 말아야 할 선 있다”
230605 압수수색 반발 최강욱에…한동훈 "가해자가 피해자 탓하는 모습 정상 아니라 생각"
230530 한동훈, “경찰의 MBC 압수수색은 보복수사가 아니라, 해코지하려 개인정보 불법 유포한 자에 대한 정당한 수사”
230525 한동훈, 송영길 기획수사 주장에 "검찰이 투명하게 잘 수사할 것"
230524 한동훈, "심야집회는 불법...국민은 대통령선거로 불법집회 막는 정부 선택"
230517 취임 1주년 한동훈, 참여연대 향해 "주전선수이면서 심판인 척 국민 현혹하는 게 문제"
230516 한동훈, "왜 다른 사람 잘못은 참여연대가 평가하고, 참여연대 잘못은 역사가 평가해야 하나"
라디오 뒷담화의 새로운 버전, 총리에게 고자질하는 민주당 의원에게 진심 빡친 한동훈 장관
230421 한동훈, 돈봉투 수사가 검찰의 정치탄압이라는 민주당에 "말 같지도 않은 소리..승부조작 수사하면 스포츠탄압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