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을 위한 집밥

💛남편과 함께 먹는 한 끼 🔽간단레시피 함께해요

25년 4월에 결혼한 새댁이 남편과 함께 먹는
소소하고 정겨운 일상

직접 만든 집밥부터 간단한 요리까지
특별할 것 없지만 함께라서 따뜻한 우리의 식탁

복잡하지 않은 레시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하루의 끝, 둘만의 식탁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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