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붕도 Everlasting
오토바이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항상 따라다니는 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사랑하기에 앞서 나 자신부터 사랑하자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eath no longer terrifies men. The smell of blood is as common as the smell of white plums.
사적인 이야기를 줄여 나가고 이해할수 있다면, 나는 최고가 될 수있다.
오토바이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항상 따라다니는 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사랑하기에 앞서 나 자신부터 사랑하자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eath no longer terrifies men. The smell of blood is as common as the smell of white plums.
사적인 이야기를 줄여 나가고 이해할수 있다면, 나는 최고가 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