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너_0205
건강한 술문화를 지향하는 오프너입니다
맥주까지 잘만들었을까?
박찬욱감독이 선택한 맥주 '라트라페' 어쩔수가없다 마실수밖에없다
북한과 고작 4.8km떨어진 양조장 교동양조장
라벨 리뉴얼된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이젠 보내줘야 할땐가
2025 트레이더스 추석 위스키 추천
매년 품절되는 술익는집의 백제소주 에디션 돈값할까?
블라인드 테스트 하다가 더 중요한걸 깨달았다 [카이저돔 필스너,헤페바이스,켈러비어]
저렴한만큼 저렴한 맛이 날까? [국민맥주 3종 리뷰]
데일리와인 추천 ! 마시다가 카메라킴 [에라주리즈 맥스 까베르네 소비뇽]
밀맥주의 황제 밀맥주의 왕 [바이엔슈테판 비투스]
1,900원 캔맥주 生생마차 블라인드 [생마차 맥주]
이 가격의 위스키를 추천하는 이유 [듀어스 8년 캐리비안 스무스]
맥주덕질의 끝엔 뭐가 있을까? [을를 브루어리 리뷰]
국산 '독립병입' 회사 괜찮은걸까? 음악인으로서 평가해봤습니다 [달달위스키 커뮤니티보틀 리뷰]
맛있을 줄 알았다 [벤로막 10년]
꼬냑 입문 이걸로하세요 [헤네시 Vsop]
이걸로 입문하신분 많나요? [발베니 12년]
조니워커의 배신? [조니워커 아일랜드 그린]
한국 위스키에 9만원을 태워? [기원 독수리 에디션]
아 모르겠고 멋지잖아 한잔해 [로얄살루트 해리스리드 에디션]
단종되냐? [로얄 스타우트]
국산사과 7알이 들어간 국산사과 브랜디 [댄싱사이더 애플스피릿 , 오크스피릿]
모닥불을 위스키로 드셔보시겠습니까? [라가불린 16년]
필스너 우르켈 제대로 마시는 법 [필스너 우르켈]
보내줬길래 냉정하게 평가해봤습니다 [스페이번 10년]
자 지렸는지 맡아볼까?
진짜 올려치기 당한건지 냉정하게 평가해봤습니다 [산토리 가쿠빈]
생각보다 너무 다른데???? [느린마을 사계절 비교]
신의 물방울 주인공이 처음 맛보는 와인 [샤또 몽페라]
막걸리계의 평양냉면 ! 아무맛도 안난다 ? [송명섭이 직접 빚은 생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