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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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귀틀집입니다.
어쩌면 지금이 인생의 황금기가
아닐까 생각해요
중얼중얼 나에게 얘기도 해보고
졸작도 한 번씩 읊어 가며
그렇게 살아가는 시골 아낙입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 님들 잠시라도
마음 내려놓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귀틀집의 일상 영상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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