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sucamp
안녕하세요 상수캠프입니다.
취미로 캠핑을 시작해서 캠핑 유튜버가 되었네요.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감성과 힐링이 함께하는 캠핑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월 캠핑 이야기] 캠핑 유튜버의 비애ㅣ밥은 먹고 다니니? #상수캠프
[3월 캠핑 이야기] 살다 살다 물귀신 안 무서워하는 인간은 첨 본다ㅣ난 도망가는 귀신은 첨 본다 #상수캠프
[2월 캠핑 이야기] 캠핑 갈 시간, 시간은 없는 게 아니라 만들어 내는 거죠?ㅣ피 튀기는 편집혈전#상수캠프
[2월 캠핑 이야기] 높은 파도를 걱정하지 마세요, 높이는 바람이 결정하니까요!#상수캠프
[2월 캠핑 이야기] 강가 캠핑 중 최악의 상황 발생!!ㅣ맨몸으로 버텼다 #상수캠프
[1월 캠핑 이야기] 강풍으로 얼어붙은 강가에서 시작하는 정월 초하루 캠핑ㅣ 나를 살린 건 화로대였다 #상수캠프
[1월 캠핑 이야기] 겨울 캠핑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ㅣ과음 캠핑 #상수캠프
[1월 캠핑 이야기] 망한 캠핑, 근데 영상은 길어~ ㅣ얼마 남지 않은 겨울 마무리 잘하시길 빌어요.
[1월 캠핑 이야기] 겨울 노지 캠핑ㅣ겨울이니까 춥지, 그럼 더워?ㅣ한파와 강풍을 대하는 캠퍼의 자세 #상수캠프
[01월 캠핑 이야기] 겨울 캠핑을 위한 필수 장비(상비약)ㅣ우리나라 역대 체감 온도 영하 25도를 핫팩과 침낭으로만 겪어본 느낌.
[12월 캠핑 이야기] 겨울 캠핑의 별미ㅣ겨울은 혹독하거나, 따뜻하거나ㅣ강바람에 맞서는 캠퍼의 자세 #상수캠프
[12월 캠핑 이야기] 자작, 나만의 캠핑 테이블 만들기ㅣ안 쓰는 캠핑장비 재활용 #상수캠프
[12월 캠핑 이야기]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나의 라이프 스타일ㅣ만원의 행복 #상수캠프
[11월 캠핑 이야기] 월동 준비가 뭔지 모르는 무식한 캠퍼의 레트로 감성 #상수캠프
[11월 캠핑 이야기] 2년만의 외출, 귀찮아도 좋긴 좋다.ㅣ차량 타프 원탑 ACOPLAR 매직오토큐브 T3#상수캠프
[11월 캠핑 이야기] 넓은 들판에서 혼자 차박 하면 생기는 일!ㅣ폴이 없는 텐트는 텐트가 아니었음을#상수캠프
[10월 캠핑 이야기] 왕방산 3봉 접수 완료 ㅣ(정상 팔각정/돌탑봉/석봉) 오지재 능선에서 정상까지#상수캠프
[10월 캠핑 이야기] 산 백패킹 재미 들이면 안 되는 이유ㅣ모든 캠핑에 정도(正道)는 깔끔한 뒷정리 #상수캠프
[10월 캠핑 이야기] 백패킹&미니멀ㅣ분위기가 사뭇 다른 이유ㅣ유난히 밝았던 달빛과 적막 속의 비밀#상수캠프
[10월 캠핑 이야기] 어떻게!? 백패킹은 할만했니?ㅣ해발 737m
[10월 캠핑 이야기] 반갑지 않은 캠린이 소비자 12년 만에 새 텐트 구매했네요 너무한 거죠?
[9월 캠핑 이야기] 캠핑에 초보가 어딨어! 초보는 안 추워?ㅣ캠핑은 경험이다.
[9월 캠핑 이야기] 최애 캠핑장 '거북바위'에서ㅣ뒤죽박죽 촬영일지.
[9월 캠핑 이야기] 몇 번을 갔었는데 들여다 보기만 하다가 요번에 각 잡고 왔어요.
[9월 캠핑 이야기] 차박 가는 길,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ㅣ 노지, 사투를 벌여야 하는 이유
[8월 캠핑 이야기] 최고의 캠핑을 위한 나만의 루틴? 없어! 그런 거 안 키운다.
[8월 캠핑 이야기]여름 차박 캠핑은 이제 그만ㅣ삼겹살을 왜 가위로 자르는지 알아? 다 같이 먹으라고.
[8월 캠핑 이야기] 이젠 지칠 때도 됐는데, 누가! 내가? 인생은 언제나 ON!
[8월 캠핑 이야기]캠핑, 사람 없는 게 절대 좋은 거 아니에요 ㅣ계곡은 혼자 가지 마세요
[8월 캠핑 이야기]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 강추ㅣ유명 생선구이집 웨이팅 없이 1등으로 입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