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폼하는여자 발리키키

시골집을 손수 고치고 텃밭을 가꾸며 해 먹고 살며
집도 고치고 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자연에서 나는 식물들로 음식도 만들고 있어요.

쉽게 사서 버리는 소품이 아닌 애착을 가지고 계속 함께 할 수 있는 가구와 소품을 만들고,
기존에 있던 소품과 가구를 바꿔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제품을 만들어 내 공간을 꾸며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