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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S 801화] 오노상의 계획. 사우나+마사지+ 그리고 카미야의 유부초밥... 이었는데

[DGS 799화] 다음 주는 800회

[수요일은 어떠십니까] 명장면을 녹음해보았다. - '기카이 섬 텐트 싸움' 편 (cv. 카미야히로시, 시모노히로, 오노다이스케)

[DGS 662화] 디어걸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

[DGS 629화] 우리는 나이만 먹었을 뿐

[DGS 627화] 2019년 새로운 오프닝 (그러나 1분컷)

[DGS 626화] 2019년 새로운 엔딩곡 (그러나 들을 수 없는 가사)

[DGS 522화] 신비주의 아이도루 히로시

[DGS 613화] 10년 넘게 유부초밥을 사오는 남자, 카미야히로시

[짤막] 오노디: "앨범 줘"

[DGS 609화] 카미야와 오노의 첫만남, "Dear First ~Stories~"

[DGS 336화] 주변에서 본 카밍과 노디

[DGS 604화] 메카히로시, 메카오노디 (2018ver.)

[DGS 228화] 카밍과 노디의 평소텐션

[DGS 599화] 사이클링 다녀온 디지에스

[DGS 598화] 인기성우 카미야히로시(cv.카미야히로시)

[아자젤상, 웹라디오] 박수치지 말라니까!!

[DGS 592화] 파자마 파티 해주세요!

[DGS 592화] 타이틀콜 실수한 카미야씨

[DGS 588화] 식스패드 착용하는 방송 DGS

[DGS 587화] 18년의 유카타와 오노디의 "꺼억"

[~Sound Travelogue~] 열흘 밤의 꿈(夢十夜) , 첫 번째 밤 (카미야 히로시 내레이션)

[DGS 579화] DGS VS MOB 라이브 공연 후기(2) - 오노상의 꾸깃꾸깃 편지 사건

[DGS 579화] DGS VS MOB 라이브 공연 후기(1)

[DGS 390화] MOB의 해외반응, 애정의 무게를 측정해보자

[DGS 426화] 디제스 후타리가 하는 아이폰게임 추천해주세요

[DGS 568화] 돌아온 카즈키

[DGS 370화] 모스버거 CM 발탁, 뒷이야기

[DGS 565화] 2018 카미야히로시 생탄제 - 카미야상의 원피스 (feat. D플라밍고)

[오소마츠상 셰-스테이션 vol.21] 대쉬 카미야히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