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바꾸는시민의힘 민들레
부산을바꾸는시민의힘 민들레는 "시민을 정치의 주체로 세우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고 생활 현장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문제들을 의제로 삼고 해결책을 찾고자" 2013년 6월 24일에 창립해 활동하고 있다.
2025년 현재 140여 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1년 에 2회 민들레 특별 강연회를 개최하고 매월 민들레 영화학교, 민들레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하고 있었다.
민들레인문학당은 시민들과 시의성 있는 인문학적 주제를 선정해 공유하기 위해 올해 9월 11일 "기후위기 시대, 지구 시민으로 살기"라는 주제로 경성대학교 김해창 교수의 강의로 시작했으며. 2026년 2월까지 모두 여섯 강좌를 매월 1회씩 개최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