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고 Iron horse go
바이크 타고 세계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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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횡단38] 인간의 한계를 시험 하는 극한의 카자흐스탄 사막길 라이딩
[유라시아횡단37] 42도 살인적인 중앙아시아 더위속에서 라이딩
[유라시아횡단36] 다마스만 굴러다니는 이상한 고대도시 사마라칸트
[유라시아횡단35,와칸벨리2] 타지키스탄 국경넘어 바라본 아프카니스탄 마을과 사람들
[유라시아횡단34,와칸벨리1] 순수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은둔의땅 와칸벨리, 그들의 삶속으로
[유라시아횡단33,파미르8] 아프카니스탄 국경따라 펼처진 공포의 절벽길, 비운의땅 와칸벨리
[유라시아횡단32,파미르7] 전기도 인터넷도 안되는 파미르 오지중의 오지마을. 불룬쿨마을
[유라시아횡단31,파미르6] 폭설,수많은 포트홀 물웅덩이만 있는 지옥같은 파미르 도로
[유라시아횡단30,파미르5] 척박한 환경에서 파미르 오지마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유라시아횡단29,파미르4] 변화무쌍한 파미르 날씨 속에서 무르갑 까지
[유라시아횡단28,파미르3] 해발고도 4700M 파미르고원에서 겪는 극심한 고산병
[유라시아횡단27,파미르2] 비바람과 추위때문에 파미르고원 진입 실패
[유라시아횡단26,파미르1]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파미르하이웨이를 달리다
[유라시아횡단25,키르기스스탄🇰🇬] 7개월만에 다시 시작하는 유라시아 여정
[유라시아횡단24,키르기스스탄🇰🇬] 평지로 착각한 해발3천미터 송쿨호수 바이크로 설산을 뚫고 도착
[유라시아횡단23키르기스스탄🇰🇬]아름다운산이 즐비한 중앙아시아의 스위스,톈산산맥4000M설산 숨차고 머리아프고 추워서 더이상 못갑니다
[유라시아횡단22키르기스스탄🇰🇬]이제 많이 지치고 날씨는 점점 추워져 집에 돌아가려고 합니다, 뜨거운 호수 이식쿨
[유라시아횡단21키르기스스탄🇰🇬]비슈케크 최고의 바버샵,미녀이발사의 특별한 서비스,생동감 넘치는 전통시장 사람들
[유라시아횡단20카자흐스탄 🇰🇿] 생각보다 화려한 도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서울 보다 비싼 미친물가 홍범도장군 일했던 극장,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유라시아횡단19몽골🇲🇳] 33일동안 몽골 바이크여행후 또한번의 트럭신세,힘들게 다시 러시아 입국
[유라시아횡단18몽골🇲🇳]문명과 동떨어진 척박한 자연에서 살아가는 유목민가족,우유나르고 장작패주고 게르창고에서 하룻밤 신세 졌습니다
[유라시아횡단17몽골🇲🇳]우연히 방문한 유목민게르에서 하룻밤, 리얼 유목민삶을 체험하다
[유라시아횡단16몽골🇲🇳]사람이 살지 않는 몽골북부 오지를 탐험하다 2천미터 넘는 산을 두번넘고 세번의도강 10시간 오프로드주행
[유라시아횡단15몽골🇲🇳] 전국각지에서 불쑥 튀어 나오는 한국어 능력자들.그들은 어떻게 한국어를 배웠을까
[유라시아횡단14몽골🇲🇳] 고비사막 한가운데서 엄청난 폭풍우 만나 고립위기에 처함,어디선가 나타난 사막의 구세주 덕분에 힘들게 탈출
[유라시아횡단13몽골🇲🇳] 아무것도 없고 적막한 고비사막을 하루종일 달린 극한의 라이딩
[유라시아횡단12 몽골🇲🇳]차강소브라가 가는길 사막한가운데서 방향감각 완전상실, 사막에서 조난 당할뻔 했습니다
[유라시아횡단11 몽골🇲🇳]신입경찰 과잉검문으로 트럭에 바이크 싣고 울란바타르까지 이동. 몽골바이크성지 루달캠프에서 바이크 정비
[유라시아횡단10 러시아 🇷🇺]멋진 노을을 바라보며 바이칼에서 환상적인캠핑.우리랑 닮은 부리야트인과 즐거운 샤슬릭 파티.
[유라시아횡단9 러시아 🇷🇺] 러시아 캠핑장에서 한끼 얻어먹기.더운날씨에 고속도로휴게소를 점령한 소떼.치타에서 울란우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