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1004

어느덧 마지막 페이지만 남아있는 나~~
아쉬움과 후회도 있지만
과거의 사진과 영상을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들에 행복합니다.
더 늙어져서 거동이 불편할 때 영상을 보면서
조용히 웃으려고 기술은 없지만
"소장용"으로 유튜브을 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