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너의 균형잡힌 삶
60대 균형잡힌 삶을 위해 운동을 해라. 한강공원에서 하체 근력 운동, 운동할 시간, 돈이 없다고 하지마라. 달려서 출근 중, 한강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고 있다.
올 여름 막바지 폭염속에 월드컵 마라톤클럽 전사들, 30km 월드컵공원 둘레길을 달리다.('25. 8. 24)
광복절, 50km 장거리 달리기 ( '25. 8. 14. 19:30~15. 02:00경)를 월드컵 마라톤클럽 회원 7명과 함께 달리다.
운동을 철저히 출퇴근 시간에 한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30년 넘게 이 습관을 지켜왔다. 운동은 삶의 일부이자 나를 지탱하는 기둥이다. '25. 8. 9. 20km를 달리다.
승자들의 하루는 25시간 이상이고, 패자들의 하루는 23시간 이하이다. 이른 아침 천만근의 눈꺼풀을 들어 올리고, 월드컵공원 둘레길 20km를 월마클 회원들과 함께 달리다.
고향, 고흥군 두원면 대전해수욕장 ~ 고흥읍 왕복 20km 를 나홀로 달리다.
폐교 초등학교를 지키고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 고향 방문, 첫 닭 울음 소리에 잠에서 깨어 신작로를 달리다 폐교된 초등학교를 달려보았다.('25. 7. 29)
장거리 24km 달리기 후, 몸풀기는 운동 전후 필수다. 월드컵 마라톤클럽 회원들과 함께 월드컵공원 들레길을 달리다.
장거리 23km달리기 후, 몸풀기, 월드컵 마라톤클럽 회원들과 함께 월드컵공원 언덕길 달리다.
폭염속, 월드컵마라톤클럽 70대 러너 3명이서 5km 까지 선두에서 페이스메이커를 하고 있다. 함께해서 힘든 고통을 이겨내고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
폭염속, 장거리 달리기 전, 준비운동을 하는데 벌써 땀이 폭포수 처럼 흘러 내리다. 월드컵마라톤클럽 회원들과 월드컵공원, 한강공원 23km 달리다.
봄을 깨우는 러너들의 축제, 동아마라톤대회 4만여명(국내 러너 3만5천, 외국 러너 5천여명)의 건각들의 열기가 추워를 녹였다. 41km 지점을 통과 결승선에 골인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나눔활동, 안나프르나로 가는 여정에 해발 2,130m에 위치한 초등학교 전교생 7명, 교직원을 상대로 나눔활동을 했다. 그러나 오히려 환대를 받았다.('24. 12. 9)
2만 5천여명이 참가한 춘천마라톤대회, 국내 최고의 마라톤 축제의, 그 감동과 환희를 주로에서 느끼며, 마음껏 즐겼다.
12. 6 안나프르나 등반, 팀웍(12명) 다지기 2차 북한산 산행
동반주(32km 지점까지), 매일 달려도 힘들고 고통스럽다. 그래도 건강한 두 발로 달리며, 세상을 볼 수 있고, 강렬하게 내리쬐는 했빛, 공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
홀로 장거리 (20km) 달리기, 한 낮은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8. 15 광복절 기념 장거리(20km) 달리기, 홀로 한강공원 길을 달립니다.
트레일러닝, 마라톤클럽 회원들과 함께 산악(안산)마라톤을 즐겼다.
60대의 체력훈련, 순발력 등을 유지하기 위해...
60대의 몸풀기, 체력보강 훈련...
60대의 체력훈련, 몸의 균형감, 순발력,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
무더위에 마라톤클럽 회원들과 한강공원 길 21Km를 달립니다.
60대의 샌드백치기, 몸의 발란스, 순발력,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 MMA 체육관에서 운동...
60대 MMA 체육관에서 격투기...
60대 MMA 체육관에서 격투기... 2024년 5월 15일
종합격투기 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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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도전 - 서울에서 고흥 땅끝까지 500km 도전"완주" - 5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