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던 London Lee
여행과 소소한 일상을 올립니다. Hi, I'm London. This is for travel and my daily channel.
Индия… Мне говорили не ехать
Застрял в Ханое… Просто отправьте меня в Индию!
아시아 배낭여행, 32일의 기록
캄보디아 배낭여행 | 걷고, 보고, 느낀 7일
태국 로컬의 삶 속으로 | 9일간의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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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친구한테 이곳을 소개해줬습니다.
일본에서 알게 된 친구의 진짜 정체... | 도쿄 여행
일본인이 극찬한 오뎅 1위 일본 소도시 | 시즈오카 (feat. 후지산)
필리핀 어학연수 이후, 왜 난 일본으로 향했을까? | 요코하마
사슴이 주인인 마을의 정체, 일본 야구장에 놀란 한국인 | 미야지마, 히로시마
배 타고 도착한 원자폭탄이 떨어진 도시, 히로시마의 지금 | 일본여행
한국인만 무료? 온천으로 유명한 일본 소도시의 정체, 마쓰야마 혼자여행
한일 친구의 일본 오키나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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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дня, 7 стран, один рюкзак! | Что в моем рюкзаке?
영화 속 홍콩의 현실 | 배낭여행
배낭여행자가 사랑하는 말레이시아 소도시, 말라카🇲🇾 화이트 커피부터 존커거리까지 3박4일 자유여행
베트남에서 계획없이 배낭여행을 한다면? | 사파, 라오까이, 하노이 | 아시아 배낭여행
Гонконг — только ночные виды? Покажу вам все его настоящие прелести! | 4 ночи 5 дней
배 타고 첫 중국여행 | 칭다오 5박6일, 무비자•••
(Субтитры) «Это реально?» Заказал напиток – получил целый обед | Деревня Кэт-Кэт, Сапа
난 왜 200일 동안 쇼핑을 하지 않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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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혼자가 편한 걸까? 인간관계의 진짜 갈등 - 배신, 믿음, 그리고 회복
Ханой 🇻🇳 – рай для путешественников! Хостел за $8, уличная еда и лучшие бары | Азия Путешествие (13)
아나운서에서 다시 취준생으로. 허리디스크 5년차,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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