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하루를 살아가는
주부가 되어 다시 이채널에 기록 합니다

조용한 새벽 루틴
식물을 키우는 이야기
작은 감정기록
아이와 함께 만드는 것들

기록하고, 나누고,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요
예전과는 다른 삶일지 몰라도
지금은 '진짜 나'의 모습으로 남기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