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근의 마음공부

[마조록 7] 더하지 않고 철저하게 덜어낸다 | 에고로부터의 탈출

[마조록 6] 노력하고 공부하는 에고 | 자기 약점을 보는 것

[마조록 5] 스스로 만든 한계를 스스로 벗어난다 | 마조 일원상의 의미

[마조록 +] 의식 공간이 수시로 알려주는 자리

[마조록 4] 단박에 나를 깨닫는다 | 되돌아오는 마음

[마조록 3] 소리를 듣고 연못을 아는 것과 같다 | 의식이라는 말에 책임을 진다

[마조록2] 오래된 연못에 개구리 한 마리 풍덩! | 의식공간의 입장

[마조록 1] 지금 깨어있는 이 마음을 믿는다 | 보고 듣고 아는 것을 누리기

[깨달음 이후 빨랫감 10] 모든 것이 의식이라는 수용 | 자신의 감정과 함께 있는 능력

[깨달음 이후 빨랫감9] 나는 나를 소외시키고 있다 | 전체성의 회복

[깨달음 이후 빨랫감8]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 있는 그대로의 완전함

[깨달음 이후 빨랫감7] 나를 잡기 위해 돌아다니는 세월 | 번뇌 망상이 증명하는 것

[깨달음 이후 빨랫감6] 고통은 깨달음(삶)의 증거 | 깨닫고 도(道)를 닦는다(feat.팔정도)

[깨달음 이후 빨랫감5] 행복의 조건 | 생각이라는 꿈에서 깨어나면?

[깨달음 이후 빨랫감4] 존재감으로 에고를 녹여내기 | 의식을 깨달아야 수행한다

[깨달음 이후 빨랫감3] 어떤 것이 아니기에, 수많은 것으로 나타날 수 있다 | 본성에 따르는 삶

[깨달음 이후 빨랫감2] 일상의 빨랫감이 곧 깨달음이다 | 또박또박 경험해가는 세상

[깨달음 이후 빨랫감1] 받아들임의 공부 | 있는 그대로

[신심명55] 스스로 묶은 밧줄을 푼다 | 얼굴에 들어 앉아있는 것 | 결국, 다만 간택 하지 않는다

[신심명54] 모양을 뚫고 재질을 본다 | 느낌이 곧 의식이다

[신심명53] 순수의식과 분별의식의 통합 | 상황에 맞는 변화

[신심명52] 분별심이 떨어지면, 저절로 도(道)다 | 순수의식과 분별의식의 통합

[인사동선원] 화두 집중수행 질의응답 | 깨어서 꿈을 산다

[신심명51]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나중도 좋은 | 마음이 있으니 중생을 구분한다

[신심명50] 스스로 연습하는 피안 | 입장 바꾸기의 비결

[신심명49] 있는 이대로, Unique! | 의식으로 가는 길을 낸다

[신심명48] 철저하게, 잘 분별한다 | 지혜로 바뀌는 공부

[신심명47] 상대인 채로 절대임을 | 두려움이 사라진다 | 불완전함의 아름다움(Perfect Imperfection)

[신심명46] 사이(間)를 알아차려라 | 한 생각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신심명45] 화두가 나를 구속하지 않을 때 | 생각의 브레이크를 밟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