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몽글 테레비 : OBS 휴먼다큐
멜로다큐 가족, 로드다큐 만남, 마냥이쁜 우리맘 등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OBS의 휴먼다큐를 모아모아~
[멜로다큐 ‘가족’ 54-2] 교통사고 당해 순식간에 눈 잃어버린 아내 우울증 앓아 죽음까지 생각했었는데..
[멜로다큐 ‘가족’ 54-1] 부부 모두 교사 출신시각장애 아내 위해기꺼이 그림자 되어준 남편
[멜로다큐 ‘가족’ 52-8] 눈썰매장이 없는 몰도바에서 자란 남편도 아들과 함께 신났는데..
[멜로다큐 ‘가족’ 52-7] 너무 당연한 듯 장모 앞에서 스킨십하는 몰도바에서 온 사위에..
[멜로다큐 ‘가족’ 52-6] 결혼하고 떠나온 몰도바 타국살이 외로울 땐 고향친구 만나는 외국인 사위
전재산 잃은 아버지의 친구 항상 옆에 서있는 보석같은 아들 [아름다운 이야기 보석상자 45-4]
[멜로다큐 ‘가족’ 52-5] 친정에 얹혀 산지 7년 부부끼리 사는 친구가 너무 부러운 아내
[멜로다큐 ‘가족’ 52-4] 괜한 화풀이하는 아내 영문도 모르는 채 당해 답답한 외국인 남편
[멜로다큐 ‘가족’ 52-3] 춤추다 첫눈에 반한 외국인! 부모님 반대했지만 도망쳐 몰래 혼인 신고했었던 딸
[멜로다큐 ‘가족’ 52-2] 유럽챔피언십 1등! 댄스스포츠 선수 생활했던 몰도바에서 온 외국인 사위
[멜로다큐 ‘가족’ 52-1] 매일 아침 혼자 따로 챙겨먹는 처가살이하는 외국인 사위
[로드다큐 만남 30회⑧] "내 유전자가 말하고 있다" 공부 그만두면서까지 떡집에서 일하는 이유
[로드다큐 만남 30회⑦] 네 손가락 잃어가며 방앗간 떡 장사한 어머니가 제일 자랑스러운 아들
[로드다큐 만남 30회⑥] 패션을 이끌었던 장소 이젠 단골손님만 온다는 신포동 골목 수선집
[로드다큐 만남 30회⑤] 추억 팔이 유행하며 살아난 신포동 거리 덕분에 40년 유지한 칼국숫집
떠난 남편 사진 보며 슬펐던 아내 자신의 사진까지 전부 불 태워버렸다고..?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28-3]
아플 때마다 남편이 더 그립지만 애써 웃어보는 아내의 진심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28-2]
[멜로다큐 ‘가족’ 51-8] 아픈 엄마 앉게 하고 대신 아빠와 뱃일하는 늦둥이 효자 11살 아들
[멜로다큐 ‘가족’ 51-7] 암 수술한 아픈 엄마 주기적으로 병원가는 날 아파하자 노래 불러주는 아들
[멜로다큐 ‘가족’ 51-6] 연년생 부부 조용한 섬으로 들어와 사니 늦둥이 아들이 생겼다!
[멜로다큐 ‘가족’ 51-5] 몇 년간 참다가 결국 터져버린 짜증난 남편 밥 안 먹고 배 타고 나가는데..
[멜로다큐 ‘가족’ 51-4] 학교도 없고 친구도 없는 세 식구만 사는 모황도 11살 아들의 놀라운 낚시 실력
도움이 된다는 게 얼마나 고마워요 나눔 실천하는 보석같은 이주여성 [아름다운 이야기 보석상자 45-3]
[멜로다큐 ‘가족’ 51-3] 뒷산 올라 엄마 암 빨리 낫게 해달라고 부처님께 기도하는 11살 아들
[멜로다큐 ‘가족’ 51-2] 득음에는 바다가 최고! 리틀 나훈아의 노래 연습 트롯 신동 11살 늦둥이 아들
[멜로다큐 ‘가족’ 51-1] 뱃일 경력 11년차? 태어나자마자 배 타고 다닌 모황도 11살 늦둥이 아들
[멜로다큐 ‘가족’ 50-8] 바쁜 족발 장사 까먹고 있던 생일 챙겨주는 동생들의 깜짝 서프라이즈
[멜로다큐 ‘가족’ 50-7] 낮에는 족발 장사 밤에는 디자인 공부?! 다양한 꿈 펼치는 삼형제
인도 최하층 천민으로 태어나 평생 빨래하며 살아야 하는 딸 [아시아의 소원]│2012.07.26
[로드다큐 만남 30회④] 카페 위층 숨은 공간? 일본식 다다미방 그대로 노동자들의 숙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