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선언 게임리뷰

[게임 약식 리뷰] 크리쳐스 오브 아바 - 모순이 시너지가 되는 순간 [잿빛선언]

[재업] [게임 약식 리뷰] 발리언트 하츠: 커밍 홈 - 후광만 믿는 안일함 [잿빛선언]

[게임 리뷰] 비욘드 굿 앤 이블 - 고전이라는 이름의 무게 [잿빛선언]

[앞서 해보기 리뷰] 로그: 페르시아의 왕자 - 태동만 한 [잿빛선언]

[앞서 해보기 리뷰] 매너 로드 - 유망주 [잿빛선언]

[게임 리뷰]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II - 철 지난 인정투쟁 [잿빛선언]

[게임 리뷰]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 빗나간 우려, 하지만 [잿빛선언]

[게임담(談)] 드래곤즈 도그마 II가 언짢은 이유 [잿빛선언]

[게임 리뷰] 스컬 앤 본즈 - 10년의 기다림, 10년의 절규 [잿빛선언]

[게임 리뷰] 헬다이버스 II - 통제된 민주주의 속 자유로운 경험 [잿빛선언]

[게임 리뷰]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 1월부터 멋진 작품을 [잿빛선언]

[재업로드] [앞서 해보기 리뷰] 파이오니어스 오브 파고니아 - 아직 어설퍼 [잿빛선언]

[게임 리뷰] 쥬상 - 갯벌의 아름다움, 썰물의 황량함. [잿빛선언]

[게임 리뷰] 어쌔신 크리드: 넥서스 VR - '작은' 도약 [잿빛선언]

[게임 리뷰] 시티즈: 스카이라인 II - 개간의 연속 [잿빛선언]

[팟캐스트]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를 바라보는 시선. 멘토들의 뒷담화 Special

[게임 리뷰] 더 크루: 모터페스트 - 카페스트로의 전진 [잿빛선언]

[게임 리뷰]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 사상누각 [잿빛선언]

[게임 프리뷰]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2시간 플레이 후기 [잿빛선언]

[게임 리뷰] 아틀라스 폴른 - 황당한 방향성 [잿빛선언]

[게임 리뷰] 커피 토크 1 & 2 - 한계의 정수 [잿빛선언]

[게임담(談)] 리뷰어가 고전 게임을 바라보는 방법 [잿빛선언]

[게임 프리뷰] 더 크루: 모터페스트 CBT를 즐긴 후 단상 [잿빛선언]

[게임 리뷰] 어딘가에서 본 '그 게임'을 스틱맨으로 만들어 봤는데, 과연 당신은 클리어할 수 있을까? - 불나방의 한계 [잿빛선언]

[게임 리뷰] 엑조프라이멀 - 엇박의 연속 [잿빛선언]

[게임 리뷰] 데이브 더 다이버 - 장애물이 된 흔적기관 [잿빛선언]

[게임 리뷰]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 안주하지 않은 완성 [잿빛선언]

[게임 프리뷰] 어쌔신 크리드 쇼케이스 2023 [잿빛선언]

[게임 리뷰] 잃어버린 절대반지 - 반지의 제왕: 골룸 [잿빛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