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os
FM에 진심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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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6 첫 번째 전술입니다... 살라 회춘모드로 49경기 44골 22어시 기록한 지배형 4-2-3-1
FM24에서 FM26으로 갈아탄 첫 번째 영상, 첫 수업은 OT로 날먹해야 제 맛(여기 망했어요...)
[FM26 선발대] 막상 쳐다볼 게 없는 데이터 허브(패스맵 실종)
[1분 FM] FM 유튜버는 총 몇 시간을 플레이했을까?
[FM26 선발대] 66시간 플레이하면서 느낀 묘하게 불편한 점들
데갓동님만 바라보는 '순애보', 마르세유 4-2-3-1 DM 전술(FM24 마지막 가이드)
[FM26 선발대] 골키퍼를 '또 다른 센터백'처럼 쓸 수 있게 되었을까?
[FM26 선발대] 이적시장의 변화
[FM26 선발대] 공격, 지원, 수비 역할이 없어진 FM26(FM24식으로 역할 이해하기)
[1분 FM] 수작업으로 3D 유니폼에 스폰서 넣기
[FM26 선발대] 인게임 그래픽의 체감
[FM26 선발대] 3단계로 나뉘는 전술 체계(공 소유 시/미소유 시)
'생존형 3백' 전술, 클래식하게 따라해볼 글라스너의 크리스탈 팰리스 3-4-2-1
[FM26 선발대] FM26에 나오는 7개의 카메라 시점
[1분 FM] 가끔 용병을 섞어서 영입하는 것도 변방리그의 매력
[FM26 선발대] '어디로 가야하오', 한 화면에 너무 많은 정보를 보여주려고 하는 FM26의 UI(개편 좀 '해줘')
[FM26 선발대] 공/수 분리는 어떻게 작동할까?
'하프백'으로 3-1을 만들었다가 위로 올렸다가 3-1-6과 2-2-6을 오간 콤파니의 뮌헨 전술 만들기(feat. 고레츠카 하프백)
[1분 FM] 주춤하는 시즌을 뒤집을 한 수, '1월 이적시장'
'중원이 뭐더라?' 더블 세군도 볼란테를 앞세워 미드필드를 '0'으로 만들어버리는 휘르첼러의 3-0-7 따라하기
[1분 FM] 제휴 구단 뽑아먹기(거절 당하거나 마땅한 팀을 못 찾을 확률이 높은..)
3백도 쓰고 싶고 4백도 쓰고 싶다, '풀백-지원'과 '인버티드 윙백'으로 3-2를 만드는 사비 알론소의 레알 마드리드
[1분 FM] 선수를 '어떤 기준'으로 교체해야 할까, 평점? 체감? PK 실축?
스몰 스쿼드로 꾸역꾸역 '리베로'를 꺼낸 과르디올라의 맨시티 1-3-6 전술
[1분 FM] 의외로 조축노라 첫 행선지로 괜찮을 수도 있는 '우크라이나 1부'
전술 가이드 역사상 최초로 실축 모티브 포기!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제자리에 세운 주인장의 일반형 4-2-3-1
[1분 FM] 3-2 빌드업에 질렸다면 '2-3 빌드업'도 있다
맨날 풀백-지원만 쓴 것 같아서 쿤데를 '인버티드 윙백-수비'를 써본 바르셀로나 2-2-6 전술
[1분 FM] 구글 AI를 활용해 생성 선수 페이스팩을 만들어 보자
FM26에 드디어 나오는 '공격/수비 포메이션 분리', 덕분에 따라할 실축 아이디어들이 더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