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TV

정치란 그 시대의 사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일제 시대에 태어났다면 독립운동이 시대사명이듯이 말이죠.

이 세상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강함이 주도합니다.
단지, 세상은 점점 밝아져 갑니다.

우리는 늘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강함만을 선택하고요.
때로는 옳음만을 선택합니다.
때로는 약한 옳음을 선택하고 나의 선택이 내가 선택한 것이 강해지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선택은 늘 나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