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연 • 세상에 요런일이

"계집년이 반반하구나! 넌 힘 들면 내 차에 태워주마!! 타라!"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사단장에게 '반반한 년' 이라며 성희롱한 오만한 악질 중령의 최후는..

"니년은 뭔데 폼 잡고 서 있어!? 당장 경례 안 박아!! 감히 대령 앞에서!"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사단장에게 '폼 잡는 년' 이라며 모욕한 오만한 악질 대령의 최후는..

"자~ 챙겨줄 때 받아라! 다 좋은 게 좋은 거야!!"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중장에게 '챙겨줄 때 받아' 라며 뇌물을 건넨 부패 비리 여단장의 최후는..

"아가씨! 혼자야? 태워줄 테니 타라! 대신 차비가 좀 비싸다!!!"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중장을 '아가씨' 라며 희롱한 오만한 비리 중령과 그 배후의 최후는..

"어린 계집이 군 작전에 대해 뭘 안다고! 가소로운 년 같으니!!"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중장을 '가소로운 년' 이라며 모욕한 오만한 악질 소장의 최후는..

"엄마야? 누나야? 미인이네!! 돈 좀 있어 보이는데 성의 표시 좀 해봐!"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중장을 '미인이네' 라며 희롱한 오만한 악질 부사관의 최후는..

"고년 정말 몸매 하나는 끝내주는 구나! 내가 니년의 승진을 도와줄 수도 있다!!"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소장을 '반반한 년' 이라며 희롱한 오만한 비리 대령의 최후는..

"어린 계집이 처맞고 싶어서 환장했구나! 가소로운 년!!"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여단장을 '가소로운 년' 이라며 모욕한 오만한 부패 중령의 최후는..

"고년 보면 볼수록 물건이구나! 내 특별히 예뻐해 주마!!"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사단장을 '쓸만한 물건' 이라며 희롱한 오만한 부패 소장의 최후는..

"계집년 주제에 별 2개 다니까 눈깔에 뵈는 게 없지? 내 뒤에 누가 있는 줄 알아!?"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사단장을 '계집년 눈깔' 이라며 모욕한 비리 대령의 최후는..

"계집년들은 이렇게라도 군에 기여를 해야 하는 거다! 와서 어깨 좀 주물러!!!!"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소장을 '계집년'이라며 모욕한 악질 중령의 최후는..

"백수년이 동생놈 버릇 다 망치는구나! 여기가 어디라고 여기까지 기어 들어와!!"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중장을 '백수년' 이라며 모욕한 악질 연대장의 최후는..

"계집이면 꽃단장 하고 예쁘게 애교나 떨라구! 여군년은 그거면 돼!!"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사단장을 '여군년'이라며 모욕한 악질 비리 연대장의 최후는..

"어디 계집년 술 한 잔 받아보자! 예쁘게 한 잔 따라봐!!"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중장을 '계집년'이라며 모욕한 악질 비리 대령의 최후는..

"정훈장교 년이 반반하구나! 내 개인 접대부로 써주마!!"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군단장을 '접대부년'이라며 모욕한 악질 여단장의 최후는..

"건방진 계집년! 뭘 안다고 들쑤시고 다녀!? 얌전히 찌그러져 있어라!!"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중장을 '건방진 계집년'이라며 모욕한 악랄한 비리 사단장의 최후는..

"뭐 하는 년인데 내 부대 안에서 츄리닝 바람으로 어슬렁 거리나!?"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준장을 '뭐하는 년'이라며 모욕한 오만한 악질 대령의 최후는..

"새로 온 여단장이 낙하산 계집년 이라니! 자 우선 술이나 한 잔 따라봐!!" 707특임대 출신 최연소 준장을 '낙하산 계집'이라며 조롱한 오만한 비리 원사의 최후는..

"어이 아줌마! 특실은 군 장교 전용이다!! 냉큼 일어나 꺼져라!!" KTX 특실에서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 하라며 행패를 부리던 오만한 악질 대령의 최후는..

"이 낙하산 계집년아! 이것도 깨끗하게 싹싹 핥아 먹어라!!" 병사 식당에서 술에 취해 신임 여성 사단장에게 행패를 부리고 모욕을 준 악질 대령의 최후는..

"천한 년이 감히 날 막아서! 너 이년! 내 남편이 누군지 몰라!?" 검문소에서 신분을 확인하는 여군 중사를 무시하며 텀블러로 내려친 오만한 소장 부인의 최후는..

"계집년이 반반하게 생겼구나! 예뻐해 줄 테니 얌전히 있다가 가라!!" 새로 부임하는 여군 1스타 공수특전여단장을 몰라 보고 모욕한 악질 중령의 최후는..

"안사돈이 군에 계신다고? 여군이니 뭐 행정직 부사관쯤 되실려나!? 이 몸은 특임대 대령입니다만!" 상견례 자리에서 여군 안사돈을 무시한 오만한 707 대령의 최후는..

"니 엄마가 3스타!? 이 새끼 이거 아직 정신 못 차렸네! 어디서 구라야!!" 군단장의 아들인 줄 모르고 일병에게 조직적인 가혹 행위를 일삼은 수색대대의 최후는..

"여기는 고위 장교와 그 가족석이야! 냄새나는 청소부년이 감히 어딜 앉아!!" 행사장에서 수수한 사복 차림의 2스타 여성 장군에게 무례를 범한 대령 부인의 최후는..

"김치 담그는 꼬라지 하고는! 이러니 여태 시집들도 못 가고 있지!! 똑바로 해!!" 여군 장교들을 불러 김장 노동을 시키며 모욕한 1스타 갑질 부부의 최후는..

"못 보던 년인데 아주 반반하구만! 인물 값 좀 하겠어!!" 신임 여군 여단장을 몰라 보고 성희롱성 발언으로 모욕한 악질 비리 대령의 최후는..

"여긴 여군년 따위가 앉을 자리가 아니다! 구석으로 꺼져라!!" 신임 여군 군단장을 몰라 보고 여군 비하 발언으로 모욕한 악질 사단장의 최후는..

"니네 할망구 돈 좀 있어 보이는데 돈 좀 뜯어 내봐! 그래야 군 생활 편히 하지!!" 손자를 면회 온 예비역 대장의 면전에서 손자를 협박한 악질 상사의 최후는..

"아무리 별을 달아봐야 계집은 계집이지! 뭐가 달라지나!?" 쓰리스타 여군 장군을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하고 조롱하던 투스타 비리 장군의 최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