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썰
매일매일 새로운 사연을 재구성하고 창작하여 여러분들께 들려드립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많은 감동스러운 일, 재미난 일,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채널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썰과함께 채널의 사연은 직접 창작하여 제작하기 때문에
무단으로 가져가서 도용 및 재편집 시 유튜브 신고 및 법적조치를 취합니다

실화사연- 돈안준다고 인연 끊고 살던아들부부가 남편 죽자 찾아와돈 내놓으라며 멱살잡고 흔드는데남편이 남긴 유서한장을 던져주자경악할 대 반전이 펼쳐졌습니다.

실화사연-장모님 돌아가시고 장례까지 끝난후 2주만 친정에 머물고온다던 아내 "이서방..빨리 와서 내 딸 잡아가게" 장인어른의 호출을 받고 달려간순간 충격적인 광경에 주저앉고 마는데

실화사연-남편사업이 대박나 친정아빠가 축하한다고 선물사들고 오는데 "니네아빠 돈달라고 기어온거냐?" 화난아빠가 전화걸어 "거기 거래처죠? 물건 끊으세요" 남편 회사가 쫄딱 망하는데

실화사연-결혼식 1주전 모르는 남자에게 온 전화 "그쪽도 미연이랑 이번달에 결혼해요?" 자기가 남편이라길래 만나러 갔더니 아내가 웨딩드레스를 입고있는데 있을수 없는일이 일어났습니다

실화사연-이혼하고 양육권을 뺏기고 살던중 아들에게 전화가 걸려오는데 "아빠 살려줘! 나 지금 몰래 탈출했어" 그곳에 찾아가 아들을 차에 태운 순간 기적과도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실화사연- 출산직후 아이를 안기도 전 시모가누워있는 나를 밖으로 끌고가는데.."애 다 낳았으면 바로 일해야지"시모 식당에서 설거지중 쓰러지자시모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실화사연- 절친의 아들이 결혼한다기에결혼식에 참석하러 부산까지내려가 예식장으로 향하는데드레스를 입고 걸어오는 신부는죽은 줄로만 알았던 내 딸이었습니다.

실화사연-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고 날 도와준남편 친구와 5년만에 재혼을 하는데.."미연아.. 절대로 안돼!"꿈에 나온 남편 말에 뒷조사를 한순간상상 못한 반전에

실화사연-회사에서 사고로 죽은 남편의 유품을 수령한 날, 유품속 쪽지에 "여보, 이거들고 당장 경찰서로 가" 남편의 유품을 들고 경찰서로 갔더니 상상도 못할 광경에 혼절하고 마는데

실화사연- 내가 불임으로 남편과 싸운 그날 내남편 아이를 임신한 가정부 "덕분에 사모님소리도 들어보겠네~" 이혼후, 가정부가 아이를 출산하자 온식구들이 날 찾아와 살려달라는데

실화사연-울아빠가 휠체어 타는데 상견례를 엘베없는 3층으로 잡은 예비시댁.."으이구..기어서라도 올라가야지" 예비시모가 아빠 면전에 망언을 뱉자 아빠가 기적처럼 벌떡 일어나는데..

실화사연-시한부인 남편의 주치의가 날 찾아와 웬 사진 수십장을 내게 건네는데… “당신 남편 때문에 내 의사면허 날라갈뻔 했어요! 나 못 참아요!” 경악할 진실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실화사연- 친정엄마 암 수술비 필요하다고 하자적금을 깰순 없다며 거절한 남편.."니 엄마 수술인데 니가 벌어서 내"수술시기 놓쳐 엄마가 돌아가신 순간남편놈에게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실화사연-사위와 단둘이 술 먹고 필름이 끊겨일어났더니 밀실에 갇혀버리는데..“장인어른, 어제 약속 잊지 않았죠?”사위가 문을 잠그고 돌아간 순간창문으로 뛰어내려 도망쳤습니다

실화사연- 학습지교사일을 하다 전남편의집에 홍보차 방문을 하게 되는데.."오랜만이다. 들어와서 애기할까?"전남편집에 대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예상밖의 인물과 마주하게 되는데..

실화사연- 내가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에매번 공짜로 계모임하던 시모"내 아들이 여기 사장이라니까!""누가 당신 아들이야!" 남편이시모 뺨을 내리치자 기막힌 반전이

실화사연-남편에게 도시락을 주러 갔더니 웬 처음 보는 남자가 걸어나오는데 “아오, 오늘만 도대체 몇 명째야? 그쪽 남편이 왜 저를 사칭하는거죠?” 숨겨진 진실에 경악하고 말았습니다

실화사연-맨몸으로 공짜 시집왔다고 맨날 내 머리통 때리며 구박하는 시모 “할머니 뒤질래? 좀 맞아야겠네!!” 7살 내 딸이 시모 머리통을 내리치자 온 시댁이 아수라장이 돼버리는데

실화사연- 친정엄마 사고로 돌아가시고 장례를치르는 내내 조의함에서 돈걷는 남편"내 조문객들인데 다 내 돈이지!!"발인날 남편이 늦잠자고 지각한 순간남편 인생 박살낼 응징을

실화사연-홀어머니와 어렵게 사는 예비신랑 집에 처음으로 인사드리러 간날 "아이고 참한 아가씨를 데려왔네" 인사 후 시모와 눈을 마주친순간 양가집안이 발칵 뒤집히고 마는데...

실화사연- 남편이 술취해 자빠져 얼굴이 갈리자대뜸 찾아와 내 싸대기부터 날린 시모"내 귀한 아들 다쳤으니 너도 당해봐"3번까지 맞아주다 맞싸대기를 올리자시모가 쓰러진채 게거품을

실화사연- 돈한푼 없이 홀로사는 시어머니빨리 죽으라 막말까지 일삼으며심지어 손지검까지 하던 며느리..10년만에 귀국한 시아버지를 보자며느리 두눈이 뒤집힌채 발작하는데..

실화사연-아픈 시모를 누가 모시냐 모인곳에서 동서들이 서로 안모시겠다 싸우던중 "브라보~큰며느리 남고 전부 꺼져" 숨어있던 시모가 등장하자 나빼고 전부 무릎꿇고 질질 짜는데..

실화사연-일평생 코빼기도 안 비추더니 남편 말기암 걸리자 찾아온 자식들 “부모 대접 받고 싶으면 도장 찍어요” 그때 도장을 꺼낸 남편이 한마디 하자 자식들 얼굴이 퍼렇게 질렸습니다

실화사연- 6개월간 아들내외가 연락이없어 며느리 회사에 불쑥 찾아갔더니 "아줌마! 당신 아들을 왜 나한테 물어!" 며느리에 말에 아들집에 찾아갔더니끔찍한 아들의 몰골에 오열하는데…

실화사연- 나이60에 20억 유산 상속을 받자 "새 마누라 찾으러 가야지~"라며 처자식 다버리고 집나간 남편..1년 후 남편얼굴이 신문에 실린 순간 악질남편과 인생이 뒤바뀌는데..

실화사연-며느리들 전부 모인 자리에서시모가 나만 용돈을 안줬다면서 "돈 없는 며느리는 좀 맞아야해"시모가 회초리 들며 위협한 순간그 선택에,시댁이 폭삭 망하는데

실화사연-날 모시고 여행간다는 아들부부 따라 먼길을 차로 가던중 잠이 드는데 "확실히 잠들었지? 이제 시작한다" 잠자는척하며 몰래 실눈을 뜬 순간 기겁할 광경에 바로 뛰어내렸습니다

실화사연- 아픈 시모를 잠깐 모시고 살던중에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엿듣게 되는데"이제 딱 1년만 버티면 끝이란다"두 모자의 시꺼먼 속내가 밝혀지자 둘을 박살낼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실화사연-딸한텐 비밀로 한 채 사돈의 부탁에 청소도우러 사돈집에 찾아가는데 “이거 다 닦고, 점심 드시고가세요” 한참 뒤 사돈이 내온 밥상을 본 순간 딸을 이혼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