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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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이다사연 시모가 하는 중국집 대청소 나혼자 시키더니 재벌집 예비형님 상견례에서 우리식당 청소부야 라며 날 소개한 시모 그순간 형님될 사람이 사색이 되어 시모 머리위에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나에게, 동서는 지나갈 때마다 냄새 난다며 코를 막았다. “어디서 냄새 안 나요? 거지 냄새 같아.”
소아암에 걸린 딸을 버리고 상간녀 아들의 아버지 역할을 하던 남편. 나는 이혼을 결심하고 상간녀를 찾아갔는데, 그녀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남편이 천벌을 받고 저승으로 갔다.
휠체어를 탄 친정엄마가 창피하다며, 엄마 칠순 잔치 장소를 틀리게 알려준 시어머니와 남편. 그때 한 사람이 “사부인, 제가 대신 먹방 영상 보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쌍둥이를 출산하고 육아 중인 나에게 시어머니가 찾아와 “일도 안 하고 내 아들 등골 빼먹고 있네?”라며 내 머리를 때렸다. 그 순간 남편이 나타나 시어머니를 사정없이…
유방암 말기인 친정엄마에게 시누이 결혼 잔치 100인분 음식을 시키고는 수고비로 5만 원만 준 시어머니. “파출부 일당 이 정도면 충분하죠?” 그 광경을 남편이 본 순간…
반전 사이다사연 결혼 10년만에 시모 생신 불참하고 대장암 엄마 병간호 했다고 욕문자 100통 보낸 시모 열받은 엄마가 시댁에 무언가를 한움큼 들고 쳐들어오자 시모가 그걸
시어머니의 금목걸이가 없어지자 밥 먹는 내 딸의 뒤통수를 때리며 “가난한 년아, 이제는 도둑질까지 하냐!”라고 소리친 시어머니. 화가 난 나는 시어머니 얼굴에 무언가를 들이대자…
상견례에서 혼혈인 내 피부색을 보더니 표정이 굳으며 “완전 잡탕이구만?”이라고 한 시어머니. 10년 차 승무원인 나는 시어머니 얼굴을 똑바로 보다가, 내 한마디에 시댁이…
사별한 남편의 아이를 지울 수 없어 힘든 형편에도 식당일을 하며 낳아 키웠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식당에 찾아와 깍두기를 내 얼굴에 집어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