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킬라스카
미국 알라스카(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살아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싸나이의 이야기!
★저희 이제 알래스카를 떠납니다. 미국의 무빙세일, 공짜 좋아하는 미국인들, 보고싶은 친구들ㅠ
알래스카의 동지 페스티벌 행사, Winter Solstice Festival 2024
요즘 이러고 살고 있습니다. 아빠의 고충 (육아채널로 전향?)
2024 크리스마스 킬라스카 “Mary, Did you know?" 특별찬양
앵커리지 갯벌에 떠내려 온 원인불명 긴수염고래 사체 견학
알래스카 Providence 병원 신생아 출산 브이로그 (feat. Joey 2024)
행동으로 보여주는 천조국 크리스천 클라스, 이게 "은혜" 라는거다 임마~
(미국 태교여행 5편) 하와이 호놀룰루 방탈출 마스터 먹방과 함께 추억으로 저장됨 ㅋㅋㅋㅋ
(미국 태교여행 4편) 하와이 신혼&태교여행 오면, 꼭 가세요!!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Polynesian Cultural Center)
(미국 태교여행 3편) 하나우마베이 + 와이키키 추천 중국집 안동반점
(미국 태교여행 2편) 하와이 파머스마켓/ 긴자바이린 돈까스/ 츠루동탄 우동/ 와이키키
(미국 태교여행 1편) 하와이 오아후 알라모아나 딤섬 85도 빵집 방탈출 돈키호테
미국 임신기간 먹고싶은 음식 + 모유수유 MBTI T + 아빠가 되어가는 과정
[CCM] 2024 부활절 킬라스카 직캠 “You've Already Won & Gratitude" 찬양
유산후 6개월만에 새가족이 찾아왔어요. 미국 알래스카 산부인과, 젠더리빌 성별공개
미국 보일러 셀프수리, Water Heater DIY, 개똥같은 미국 의료
알래스카 여름 국뽕 삼겹살 구독자+친구와 수다 (미국 한국 문화 차이점) 한국말 알아듣는 미국인
미국 교회에서 한국어로 찬양을 한다면? 찬송가-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Blessed Assurance)
아빠와 아들 단 둘이서 떠난 1박 2일 국내 여행 브이로그 [2편], "우리의 윗세대들에 대한 감사함"
아빠와 아들 단 둘이서 떠난 1박 2일 국내 여행 브이로그 [1편], "흘러가는 세월 앞에 장사 없다."
[근황 토크] 세입자가 집을 부수고 도망쳤습니다. 오 주여... (feat.텃밭 관리)
알래스카에서 오로라 보는 방법 A to Z, 최초공개!
감사합니다! 구독자 1000명 알래스카 Q&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알래스카 피부 혹한기 극복 방법/ 알래스카 사람들은 겨울에 이렇게 피부 관리합니다
EP.27 오지 출장 브이로그 마지막회/ 출장 끝 집으로가자, 행복합니다. 내 세상의 완성은 바로 너.
EP.26 오지 출장 브이로그 / 이제 공사 끝, 상상만 해도 즐거운 오지 탈출, 집에 갈 준비
EP.25 오지 출장 브이로그 / 나의 경제철학, 21세기에 출애굽의 만나를 만나다, 토기악에선 태풍이 와도 몰라요.
EP.24 오지 출장 브이로그 / 감사함의 제목을 찾아보자, 우주용사 썬가드, 무지개의 참 의미
EP.23 오지 출장 브이로그 / 자동차 보험?그게 뭐죠?, 우체국 탐방 실패 + 자기 맘대로 연차 쓰는 미국 관공서 + 소소한 행복
EP.22 오지 출장 브이로그 / 오지에서 뭘 먹고 살까?? 벌레와 함께 살아가기, 원주민이 제 개그코드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