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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홀ep.16] 호주 워홀을 시작으로 캐나다 워홀까지 오게 된 이야기

[캐나다 워홀ep.15] 그저 헬스장에서 하체운동하는 워홀러

[캐나다 워홀ep.14] Mother's Day 파티, Cranbrook 탐방기

[캐나다 워홀ep.13] 캐나다에서 7번째 이사하는 워홀러

[캐나다 워홀ep.12] 페르니 역사 탐방, 동네 사람들과 소통

[캐나다 워홀ep.11] 그저 산책, 웬디스 햄버거 먹기, 페르니 시내 요약본

[캐나다 워홀ep.10] 혼자 놀기 만랩, 직장 근처 산책하기, 숲 속 산책, 물수제비

[캐나다 워홀ep.9] Fernie Fox Hotel 드디어 도착, 새로운 시작

[캐나다 워홀 ep.8] 리치먼드 산책, 공항 노숙

[캐나다 워홀ep.7] 면접 합격, 벤투버 마지막 호스텔, 캐나다 PC방

캐나다 워홀 실전 면접 풀영상

[캐나다 워홀ep.6] 휘슬러 탐방 및 구직, 하루의 마지막은 공항 노숙

[캐나다 워홀ep.5] 쌀국수 먹방, Squamish탐방 [Canada Ep.5] Pho Feast & Squamish Adventure

[캐나다 워홀ep.4] 그냥 진짜 아무말 대잔치 [Canada WH Ep.4] Just a Total Nonsense Talk (Burnaby)

[캐나다 워홀ep.3] 일 구하는 겸 배낭 여행하기 Backpacking and Looking for a Job (Stanley Park)

[캐나다 워홀ep.2] 이력서 돌리기, 사기 메일 검열, 산책하기 [Canada Ep.2] Hunting Jobs, Avoiding Scams, Enjoying a Stroll

[캐나다 워홀ep.1] 캐나다 초기정착(인터넷 개통/은행계좌 만들기) Settling into Canada–Setting Up Internet & Bank Account!

[캐나다 워홀ep.0] 시드니~피지 4시간+피지 2시간+피지~LA 10시간+LA 하루+LA~벤쿠버 3시간= 약 43시간 [Canada ep.0] 43hours to Canada

호주 생활 1년 끝 / 새로운 시작 One Year in Australia Done – Time for a New Chapter!

동생 보러 호주 온 누나 놀아주기 Big Sis Visiting Australia – Time to Have Some Fun!

도서관 가기/ 에어팟 찾으러 가기 Library Visit & AirPods Hunt [Marrickville Library / Cronulla]

왜 이러고 있을까? 그 동기는? Why Am I Doing This? The Motivation Behind It! [Kiama]

조금 특별한 일상, 그 동기는? A Slightly Special Day. What's the Motivation? [Korean BBQ / Movie Theater]

연말의 순간을 담은 동기는? Capturing Year-End Moments. [Christmas / Harbour Bridge / Happy New Year]

화가 난 동기는? [펠리컨/보트 대여점/The Entrance] What Made Them Angry? [Pelicans / Boat Rental / The Entrance]

펠리컨을 보러 간 동기는? [The Entrance / 펠리컨] Why Visit the Pelicans? [The Entrance / Pelicans]

울릉공에 간 동기는? [울릉공 / 등대 / 귀가 시간 세 시간]

본다이를 못 간 동기는? [Watsons Bay / Bindi Beach...?]

블루 마운틴을 간 동기는? 2탄 [Echo Point / Three Sister / Leura Falls}

블루 마운틴을 간 동기는? 1탄 [Katoomba 폭포, 레일, 케이블카, 공룡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