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오반장#이민#유학후이민#캐나다

2009년, 세 자녀와 함께 캐나다 위니펙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그 후 자녀들은 에어라인 파일럿, 왕립사관학교(RMCC) 졸업 후 공군 관제사, 그리고 연방경찰(RCMP) 등 제복을 입는 전문직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민 생활 속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 교육, 즐겁고 건강한 삶, 그리고 위니펙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장점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위니펙은 흔히 생각하는 것만큼 춥지 않습니다. 건조한 날씨 덕분에 온도가 낮아도 체감은 훨씬 따뜻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