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오후

추억의 책싸개, 아시나요? 책 아까워서 어찌 보나

책 읽어주는 책방 [블라인드 붕어빵]

게으른오후 붕어빵앤쏠러지

게으른오후_붕어빵앤솔러지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게으른오후 책담화 2,한강의 색은 ‘흰’이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작별하지 않는다)

게으른오후 길위의인문학 한국문학 여성작가100년사강의

게으른오후 길위의인문학 한국문학 여성작가100년사

2023년 11월 29일

게으른오후 1

게으른 오후 뜨멍 수세미 뜨기

인문 360_북토크_황정수 작가

게으른 오후 서촌 나들이 1930년 경성,2023년 서울, 여전히 대한민국의 중심이다

게으른오후, 서촌을 거닐다 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와 함께 서촌나들이 했습니다 #게으른오후#서촌나들이#북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