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책방
삶이 팍팍하고 분노가 치밀어오를때면 책 속을 걸어요.
네 명의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사는 중에도 틈만 나면 읽고 쓰는 삶을 탐합니다.
삶과 글의 선순환을 믿기에 오늘도 읽고 뭐라도 씁니다.
#이송이
#이송이작가
삶이 팍팍하고 분노가 치밀어오를때면 책 속을 걸어요.
네 명의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사는 중에도 틈만 나면 읽고 쓰는 삶을 탐합니다.
삶과 글의 선순환을 믿기에 오늘도 읽고 뭐라도 씁니다.
#이송이
#이송이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