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당tv

여행을 통해 자연의 소리와 역사, 맛을 찾아 떠나는 여행작가입니다. 아침을 깨우는 새소리, 숲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소리, 바닷가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 등 자연의 소리에서 평온함을 얻습니다. 계절의 변화가 만들어내는 색과 분위기를 바라보는 것으로 상상력이 자극되며,여행지에서의 느낌은 음악이됩니다.

발라드, 전통 재즈, 보사노바, 어쿠스틱, 팝, K-POP, 피아노와 첼로,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들을 좋아하며, 여행 중에 느낀 감성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것이 즐겁습니다. 자연과 공간이 들려주는 소리, 그곳에서 마주한 이야기들이 음악 속에 녹아들어 하나의 선율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