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욱 라이브
모두가 즐거운 공연
오늘의 노래 - 마음깊은곳에 그대로를
축복합니다~~ 가사가 너무 좋은 노래
사랑했지만
윤석열 탄핵을 위하여~~ 일어나~~ # 촛불집회 # 전주소금인형 #홍성욱
또 다시 길거리 가수가 되어 촛불집회에서
중년
하얀나비
92장마 종로에서
사랑이 다른사랑으로 잊혀지네
내 일
잊혀진 계절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그날들
비와당신
나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친구
하숙생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봉숭아
당분간은 완전체로는 못만나는 소금인형밴드의 귀거래사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님의 골목길을 피아노맨과 함께 홍성욱이 불러봅니다.
소금인형
핸드폰에 남아있는 철지난 노래가 있어 올려봅니다. 봄날은 간다~~~
아버지 산소에 나무 심으러 가는 날
먼산
검찰독재타도를 외치며 불러보는 통곡의 노래 "잠들지 않는 남도"
청 춘
마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