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바다
와인과 바다 강릉의자연
재우형님 낭만포차에서 강회장님과♡
'아마도 그건' 최용준형 처음 만나던 날 앞에서 술취해 기타치고 노래를♡
가이택 시작할때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현식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하모니카 처음 배울때 나가서 처음 불어봄. 생각대로 잘되서 나도 너무 신기했던...
순긋바다에 뜨는 달
나의 멋진 바다 카라반
2025년 7월 5일
2024 08 03 토 순긋바다음악회 사랑이 지나가면 태철 하모니카
2024 08 03 토 순긋바다음악회 바람이불어오는곳 태철 하모니카
그사이 김민기 순긋바다음악회 2024 08 03 토
순긋 바닷가에서 최용준 형님 직접 불러주신 '아마도 그건'
2023년 9월 10일
2022년 5월14일 금종형님 결혼식
2023년 8월 26일
2023년 8월 25일
2023 8 3순긋의일출
misty
겨울 불멍 와인은 물속의 불
개그맨 최국
순긋 버스킹
베짱이 상일형
익현형 오카리나
경포대 벚꽃
23.06.17 순긋바다 노을
2023년 6월 6일
2023년 6월 6일
2023년 6월 6일
2023년 6월 6일
순긋해변 오후,일출승마
#바다위의피아노 #탱고 #가이택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