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절단남 박영재

교통사고는 내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놨습니다.

오른쪽 경골뼈가 살을 뚫고 나오는 큰 부상,
절단의 위기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재활에 성공하며, 지금은 그때 아픔과 고통을 시작으로
재활운동 전문가로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운동은 사람을 살립니다.
복잡한 이론보다,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활력을 선사해드립니다.